백년 후에 여기 누워 / 秋影塔-향기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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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8회 작성일 16-07-01 23:4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작가님!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늘푸르니 방장 작가님!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안녕 하십니까?
두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면서 만들어 주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가르침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리미그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으로 오시고 향기초 작가님과
늘푸르니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시간 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별과 나
나와 별
멋 훗날 우리 사랑도 저 별처럼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은 시인님 장맛비 많이 내리네요
비 피해없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공감 속에
그려 보는 시간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워서 올려다보면 더 잘 보이는
나와 너의 별,
은하수로 칼칼히 씻어 더 빛나는 별 두 개,
그 간극이 사랑보다 더 가까우면 뭐라고
불러야 하나?
백년 후로 미리 가서 하늘을 보면
다른 별 다 지워진 천공의 거기,
별이 되어 붉게 익은 벽도碧桃 두 알--
늘푸르니 방장작가님, 향기초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아름다운 시를 주셔서 서투른 제가 영상방에
올릴 수 있게 배려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비가 많이 왔습니다
피해 없으시도록 대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향기초 작가님!과 늘푸르니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