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부르며 / 은영숙 - 포토 BY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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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18회 작성일 16-07-18 00:23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이네요 12시가 방금 지났으니..?
항상 벌레우는 소리가 나는것같아요
차들의 걸음소리도 잦아듭니다,,잠자러간게죠,ㅎ
나는 초저녁잠을 자고깼으니 ,달님은 하늘에서웃고있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새벽으로 가고 있습니다 복달음으로 보양식
만나게 드셨습니까?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주시고
BY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나비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 복날 즐겁고 행복 하셨습니까?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힘들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고운 눈으로 바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과 시와 음악이 어우러져
입에 쩍 들러붙는 비빔밥에 들어간 참기름 맛입니다
아래 새벽을 깨우는 여인은 누구일까,
한참 바라보다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렇게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과찬으로 반기시는 시인님께 복 달은의 삼계탕 선물도
못 해 드렸으니송구 합니다
그래도 삐지기 없기요 .......담에 사드릴께요 ㅎㅎ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