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작은 숲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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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52회 작성일 16-08-09 13:35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ㅎㅎ
아름다운 시향~ 마음으로까지 행복이 스며들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참 행복을 느끼는 이 시간이랍니다.
울 님들께서두 그로시겠지요?
아직도 더운 날씨~
이제 며칠 안 남은 더위라 생각을 해보면서...
즐겁게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이 찾아오는 편안한 오후시간이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와아! 방가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찜통 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숲을 바라보며 미소 속에 회상의 나래 안고 추억을 보는
예쁜 모델이 멋집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글을 곱게 수놓아 주신
귀한 선물 고히 간직 하겠습니다 음원도 애틋한 감미로움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 글이 호강을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행보 마다 션 하게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내둥이 작가님!~~^^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요길 이제서야 인사로 드리네욤..
죄송함이~~~~~ㅋㅋ
안 그래두 되겠지요?시인님~~
내 마음의 작은 숲...
너엄 큰 숲에 가면 방문하는 사람들이 꽤 마니들 오실 것 같지요.
그래서 별루....
숲의 아름다움을 제대루 못 느낄 것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작은 숲...이름도 앙증맞구요~
작은 숲에선 양 옆으로 두루두루 다 감상할 수 있을 것 같기에~
편안한 맘이 들 것 같지요..ㅋㅋ
마조요.
저두 작은 숲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면
참 좋을 것 같다란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딱이겠지요?ㅎㅎ
낼 주말~즐겁게 보내시구요.
담 주에 행복한 모습으로 우리 또 만나요.
시인님..이번 주에 참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