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 (鄕愁)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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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4회 작성일 16-08-11 12:08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방가와요..ㅎㅎ
꽤 올만에 인사드리네요..그치요?ㅎ
그 동안 평안하셨어요
앗~흐르는 음악이 세월이 흘렀다는 느낌이 드는 걸요..ㅋㅋ
제가 넘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죄송~
이쁘게도 시향기랑 영상 이미지를 아름답게 올려주셨어요..
이젠 자주 뵈어요..시인님..
다시 만나니깐 방갑지요?^^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움무 야꼬나 ....
임지방 일러 여왕님!!!
아무도 찾지않는 외롭고 쓸쓸한 공간
반갑고 고맙습니다.
곱고도 아름다운 일러 임지 저가 참 요긴하게
많이 쓰면서 항상 고마움 마음으로 가득 드렸답니다
한동안 안 보이시옵더니 이제 영상 스타로 변신 하시느라
그러셨는지요?:
사늘한 임지 방 따뜻한 군불 지펴드리온데 저가 인사못 드렸답니다.
외로운 공간 이렇게 뜻밖에 찾아주시옴 깊이 감사 드리오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유의 하셔서
언제나 좋은 일 들 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둥이 작가 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산에 진 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배배 노래하던
머너먼 그곳 고향집그리워라
..그런 노래가 떠오르는 고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해피팔월애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이제는 향수도 그리운 고향도
나이든 세대 만이 생각 하는 ....
추억의 일 부분 인 같아요...(저의 생각)
저의 부족한 글에 온정 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디화님의 향수에 젖은 주옥같은 글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찔레꽃 백난아 선생님 노래...어릴 때 참으로 뒷동산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죠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우신데 쉬엄쉬엄 일보세요. 건강을 기원드리며...^-^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영상 작가 님!!!
참 오랫만에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연이은 폭염속에 건안 하시옵는지요?
요즘은 활동도 아니 하옵시고~~~
많이 궁금 했었답니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공간 찾아주시어 머물어 주시면서
부족한 글 읽어 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달구벌은 36 ~ 37 도를 근 일주일 되었답니다 ㅎ..
무더위 속 건강 유의 하셔서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기를 바라오며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산 작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