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굴렁쇠 / 은영숙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54회 작성일 16-08-11 14:10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작가님이 담아오신 이 영상 귀한 작품을 작가님의 환우가
빨리 회복 되시기를 갈망 하는 소망을 담아서 이 영상방에
부족한 습작생이지만 간절한 마음 담아서 올려 드립니다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 드립니다
부디 우리 작가님을 자비로우신 은총 속에
쾌유 하시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 주여!
내일이면 환한 웃음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 속에
올려 봤습니다
시말 모든 님들 기도 부탁 합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가 눈을 다치셨을까요..
영상시방만 둘러보기도 바빠서....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글 보고 알았습니다
큐피트화살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작가님! 어서 오세요 운영자 작가님!
눈은 차암 힘든 곳인데 수술도 잘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작가님의 기도 주님은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굴렁쇠 / 은영숙
찌는 듯 더운 날씨 올 해도 반년 고개 넘고
초록으로 우거진 산마루에
이름 모를 풀꽃들 이야기꽃 옹알옹알
산새들 지지배배 그늘 찾아 울어대는 매미
휘돌아 넘어오는 기스락 널 다란 바닷가
갯바위 앉아 까륵 거리는 갈매기의 춤사위
하늘엔 뭉게구름 하얀 배 띄우고
여름나들이 의 모래사장 물놀이
친구들과 맨발로 발자국 밟아보던 기억
소라들의 노랫소리 귓가에 들리는 듯
추억은 주마등 되어 그리움 한켠 남기고
세월의 굴렁쇠 덧없이 바라보며!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사람에게는...요 음악 젤루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울 큐피트님께서 올려주신 거지요?
얼렁 완쾌하셔서 지난 시간처럼
제 그림으로 곱게 만들어서 인사주시고 하셔야 할텐데..
곧 회복되셔서 빨리 오시겠지요?
아름다운 영상에...
다시...
ㅎㅎ누가 오는 바람에요.
은시인님~참 근사하게 올리셨어요..진짜루요~~
이 영상을 감상한 덕분에 아주 행복한 저녁시간이 될 것 같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요 영상물 보시면 큐피트님께서도 기운내셔서 다녀가실 것 같구요.ㅎㅎ
션한 저녁시간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맞아요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 올려 놓으신 곡이랍니다
매일 기도 속에서 뵙고 있습니다
바쁘신데도 저처 놓고 쾌유를 비는 발 걸음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렁쇠굴리며 하늘꽃다리를 달리면....
아름답고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해피팔월애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어서오세요 반가운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아침을 열어봅니다
병환으로 고생하고 계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쾌유를 빌어 봅니다
고운 댓글 늘상 감사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보마다 즐거우시도록 기원 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여름에 늘 건강 하시고
덥지만 고우신 창필 친린히시고
무한한 정열의 시 향기에
나도 젖고 시인님도 젖어서
멋진 내일을 이루는...
무덥지만
잘 보내십시요
천천히 쉬면서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작가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입니다 힘드시지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격려 주시고
과찬으로 용기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