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손님 접대에 바쁘다 / 秋影塔- 영상 내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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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62회 작성일 16-08-11 17:09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안녕 하십니까? 내둥이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너무 찜통 더위 입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작가님께서 수고롭고 힘들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해 봤습니다
서투른 솜씨이지만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션 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 둥이 작가님!
秋影塔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게 좋은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둥이 작가님의 영상으로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후원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은시인님~멋찌셔요..
잠시 들어 와 감상 빨리하고 갑니다.
지금 빨래널어야 하거든요.ㅋㅋ
햇볕 쨍쨍인 날엔 빨래가 빨리 말라서 참 좋아요.
근데..넘 늦은 시간에 빨래를 너는 것 같지요~ㅋㅋ
은시인님...맥주 한 잔~션하게 따라드릴게요.
그림으로지만, 제 마음이에요.ㅎㅎ
秋影塔 님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인사를 올리셨군요.
시인님은 제가 잘 모르지만, 멋지신 분이시라 생각을 해보네요.ㅎㅎ
암튼, 시인님들은 전부 다 멋지심...힛~
오후시간~저녁 맛나게 드시구 또 뵈올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실력 입니다
더워서 목이탈땐 시원한 맥주 한 잔이면 더위가 싹 하고
가 버리지요 주시는 맥주 즐겁게 받아 마시고 갑니다
秋影塔 시인님의 시도 제가 좋아 합니다
창시방 문우 입니다
우창방에도 자주 초대 받는 시인님이시거든요
작가님1 고운 걸음으로 챙겨 주시는 고운 성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멋진글이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오늘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좀 느리거든요.
언제나 몇 발짝 뒤로 쳐지니 요런 변명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ㅎㅎ(이건 계면쩍은 헛웃음···)
제가 사는 곳이 나주라서 아무리 빨리 뛰어도
하룻밤 하루낮이 걸리니, 항상 늦는 걸
고운 눈으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꾸뻑(이건 허리 안 부러질 정도의 깊은 절-재벌들 절이나,
이판사판 정치판에서 흔히 보는 절- 같은 절입니다. ㅎㅎ)으로 사죄드립니다.
내둥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께 엄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글 같지 않은 글을
사랑해 주시고 별천지 같은 영상방에 올려
주신 점, 백골에다가 난망이옵니다.
제게 눈에 안 보이는 냉맥주가 한 동이
있거든요. 1000cc짜리로 두 컵씩 올립니다.
ㅎㅎ 주량에 맞게 드시기 바랍니다.
이 찜통더위에 한 분은 빨래 너실라, 한 분은
남의 글 영상시화로 올리실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빌겠습니다.
다시 한 번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한 가지 죄송한 말씀, 영문자 'wlcu'는
한글 ‘지쳐’의 오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멀리 이곳 까지 찾아 오시느라 땀 빼셔서 어찌 하나요?
이른 아침에 장문의 댓글에 절까지 ......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고 오늘의
즐거움이 행운의 엔돌핀으로 안 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아 하시니 저도 내둥이 작가님께 용기가 납니다
추영탑 시인님! 오늘의 열공에 좋은 일만 있으시도록
기원 드리며 제게 고운 시를 선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거우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추영탑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