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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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2회 작성일 16-08-12 09:16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ㅎㅎ
꽤 올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아휴~~
누가 보고 싶어서 숨어서 울고 계셨어요?
그리움에 사무치셔서 울고 계셨군요.ㅎㅎ
제가 너엄 늦게 인사를 드리지요?
죄송해요.
이젠 울지 마셔요.
우시더라두 숨어서 울지 마시구요~
그냥...
그립고 보고팠던 사람 앞에서 펑펑~우시어요.ㅋㅋ
근데..저는 왜 이렇게 미소가 지어지는 지 모르겠어요..
암튼 다시 뵙게 되어 방가운 걸요.
남은 더위에 기운 헤치지 마시구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낼 주말도 파이팅~이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넘 고운 작품입니다
무더위를 싹 식혀주는 ..멋진 어름속으로..
감사합니다 해피8월애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방가와요..ㅎㅎ
요긴 더 늦은 인사로 드리게 되었네요.
괜찮치요?ㅋㅋ
몇 년 전에 신광진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제가 여러 번 인사를 드린 것 같아요.
올만에 인사를 드린 거랍니다.
근데..오시지두 않네요.ㅋㅋ
이 더위에 마니 피곤하신 가 보셔요.
혹시, 더위에 탈이 나신 건 아니시겠지요?
걱정이 되어서 말이지요.
kgs7158 시인님께서두 이 더위...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더 기운내시와요.
또 뵐게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어우는 그리움 텅빈가슴 울어도 채워지질 않는 것 같습니다.
주옥같은 시향을 잠시 더위를 식혀봅니다. 고맙습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방가와요.
첨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마니 더우시져?
올 여름 날씨~넘 더워요.
남은 더위에 기운내시구요.
자주 뵙길 바랄게요.
영상시방에선 아름답고도 그리움 짙은 시향기가 마니 풍겨온답니다.
그치요?
함께 감상하는 시간..갖도록 해요.
인사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