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강입니다 /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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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20회 작성일 16-08-15 01:03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은 사랑의 강입니다.ㅎㅎ
에공~당신은 강입니다..그냥 강이네요..ㅋ
참 아름다운 시제랍니다.
그롷치요?
김덕성 시인님...참 방가와요.
울 시인님들과 고운 아침에
아름다운 강가에서 사랑스런 모습으로 만나요.
이 밤 편히 주무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쪽배에 사랑싣고 여름강을 흐른다..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ㅎㅎ
늘 방가운 시인님이셔요..
알고 계시나요? kgs7158시인님께서 말이예요..ㅎ
광복절에 잠시 시간나서 인사드린답니다.
제가 휴일엔 인사드리기가 좀 불편하답니다..
잘 알고 계시라구 드리는 말씀이랍니다..ㅋ
아름다운 강물이 흐르고 있지요?
김덕성 시인님께서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 것 같지요?그치요?
저두 본받아야 할 점 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늘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 또 뵐게요.
남은 더위에 기운내시구요..파이팅~^^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님!
영상시방에 자주 들어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즈음 너무 더워서 망각상태에 들어갔는지
그리 잘 되지 않아 이렇게 늦게
고맙다는 글을 옾펴 놓습니다.
어울림이란 이런데 하는 말인가 합니다.
귀한 영상으로 제 졸시로 살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아름다우신 것 같지요"
저를 과찬해 주셔서 몸즐바를 모를 지경입니다.
저는 너무 고마움에 감사하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쁘실텐데
좋은 작품을 만들어 놓으셨으니
그 솜씨 대단하십니다.
찬사와 함께 기랍 박수를 보냅니다.
보이시지요.
제가 서서 박수차는 모습을....
그럼 물러갈 듯 하면서도 가지 않는 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방가와요..ㅎㅎ
위에서 인사드리고 내려왔어요.
오모나~무슨무슨 말씀을요..
졸시라니요..아니여요..시인님~
제가 느낄 땐, 참 아름다운 명시랍니다..
제가 이미지 골라서 그 시향에 맞춰서 인사드려서 그런 지~
더더더 명품의 시향으로 풍겨오던데요..제게는요..ㅎㅎ
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ㅋㅋ아휴~이제보니 살짝씩 웃음섞인 인사도 실어주시는 시인님이셨네요.
참 좋은 느낌을 받았답니다.ㅎㅎ
네에네에~기립하셔서 박수치시는 모습이 보이셨답니다.
자주 그래주세요..ㅋㅋ
여전히 더운 날씨에 이 한 주도 기운내세요..시인님..
또 뵈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