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은 깊어가는데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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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58회 작성일 16-08-15 01:08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시인님들~
참 방가와요.
여름밤이 정말 깊어가고 있네요.
근데 여전히 더움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지요?ㅋㅋ
기운들 내시구요..
고운 아침에 다시 만나 인사드릴게요.
깊어가고 있는 이 여름밤에 편히 주무시고 또 만나요..^^
정유찬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이지요?
여름밤은 깊어간다고 하시네요..
듣던 중~참 감사한 말씀이랍니다.
감사해요..시인님~ㅎㅎ
남은 여름 더위~잘 견딜게요.
함께 파이팅~외쳐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시인님들..
아름다운 음원이 들려오시나요?ㅎㅎ
음원 교체한 거거든요.끄응~
굿 바이...ㅋㅋ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다깨다보니 어느새 한여름밤의꿈도 어설프게 이어집니다 ㅎ
한결같은건 풀벌레 울음소리가..물결처럼 밀려오는거죠
고운 영상 글이 파도치는풀벌레소리와 맞닿아..더욱 아름다와요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길요.. 팔월애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음원이 왜 안 들려올까요..끄응~
잠시 온 건데...음악 다시 확인하고 교체하고 가야겠는데요.
kgs7158 시인님...ㅎㅎ
마니 방가와요.
오늘 광복절이란 걸 모르고 간 밤에 영상시향을 올려드린 거 아시나요?ㅋㅋ
저두 차암~~~
시인님...잠시 온 거예요.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요~
낼 다시 즐겁게 뵐게요.
시적으로 댓글 인사도 곱게 주신 시인님...ㅎㅎ
참 감사감사~~
늘 감사드려요.
여름 더위~~~~곧 사라질 거랍니다..파이팅~^^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둥이님~~
참 오랜만에 만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많이 더웠죠?
여름도 그닥 많이 남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ㅎㅎ
참 방가와요.
제가 참 늦게도 인사드리러 왔지요?
올만에 왔더니..
제가 듣기에 불편한 일들이 마니도 생겼더라구요.
울 큐피트님의 병환....마음이 아프답니다.
곧 완쾌하셔서 빨리 오실 거라고 믿어요.
소나기님께서는 어디 안 아프셨어요?
인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론, 시간나는대로 함께 인사드려요.ㅎㅎ
여름 더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남은 더위에 기운내시구요..
오늘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 다시 또 만나요..
러브해요...소나기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침을 열어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이토록 더위와 싸워야 하네요
달밤을 지새우며 상념 속에 임그리는 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애틋한 감미로움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왜 이렇게 방가울까요.
더 마니마니 방가운 걸요.
광복절은 의미있게 보내셨구요?
저는 집안 일로 분주했었답니다.
잠깐잠깐 씩 들어와 영상보고 갔었구~
시인님들의 고운 시향으로 편집도 했었구요.
궁금하시져?
은시인님의 시향으로 젤 마니 해놓았답니다.
담에 보여드릴게요.ㅎㅎ
정유찬 시인님의 시향도 이렇게 고운 줄 몰랐었답니다.
정유찬 시인님의 시향으로도 종종 만들어 인사드릴 것 같은데요.
두 분 시인님~~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팔월도 광복절도 저물어가네요,,,잠을 자러 가는거죠 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ㅎㅎ
시인님..방가와요.
고운 음원으로 들려오시져?
다시 체인지 했었자나요..아니 들려와서요..ㅎㅎ
처음 곡도 참 좋았었는 걸요.
지금 쯤~~코오 주무시겠네요?
저는 이제 인사드리러 왔는 걸요.ㅋㅋ
편히 주무시구 또 뵐게요..
굿 나잇~시인님^^
정유찬님의 댓글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에
여름밤이 곱게 펼쳐집니다..
내둥이 작가님..감사드려요
제게 참 좋은 선물이 됩니다..
유난히도 긴 여름이 계속 되는 그런 날들이어도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찬 시인님..
참 방가와요.
제가 시인님의 시향을 눈으로만 감상을 하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이미지와 곁들여서 향기가 더 찐하도록
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방가우시져?ㅎㅎ
더 빨리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여름밤은 깊어가는 것만 같은데~
이 강한 더위는 왜 그렇게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요.
아무래도 얌전하지 않은가 봅니다.ㅋㅋ
고운 시향...마니마니 감상하게 해주세요.
좀 전에두 하나 편집해 보았는 걸요.
시제가 모였더라~~~~ㅋㅋ
고새 까먹었나 봐요.
아무래두 무더위 탓일 거예요..ㅋㅋ
뵙게 되어 방갑구요..
자주 뵙길 바랄게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