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은 깊어가는데 / 정유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름밤은 깊어가는데 / 정유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58회 작성일 16-08-15 01:08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시인님들~
참 방가와요.
여름밤이 정말 깊어가고 있네요.
근데 여전히 더움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지요?ㅋㅋ
기운들 내시구요..
고운 아침에 다시 만나 인사드릴게요.
깊어가고 있는 이 여름밤에 편히 주무시고 또 만나요..^^

정유찬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이지요?
여름밤은 깊어간다고 하시네요..
듣던 중~참 감사한 말씀이랍니다.
감사해요..시인님~ㅎㅎ
남은 여름 더위~잘 견딜게요.
함께 파이팅~외쳐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다깨다보니 어느새 한여름밤의꿈도 어설프게 이어집니다 ㅎ
한결같은건 풀벌레 울음소리가..물결처럼 밀려오는거죠
고운 영상 글이 파도치는풀벌레소리와 맞닿아..더욱 아름다와요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시길요.. 팔월애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음원이 왜 안 들려올까요..끄응~
잠시 온 건데...음악 다시 확인하고 교체하고 가야겠는데요.
kgs7158 시인님...ㅎㅎ
마니 방가와요.
오늘 광복절이란 걸 모르고 간 밤에 영상시향을 올려드린 거 아시나요?ㅋㅋ
저두 차암~~~
시인님...잠시 온 거예요.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요~
낼 다시 즐겁게 뵐게요.
시적으로 댓글 인사도 곱게 주신 시인님...ㅎㅎ
참 감사감사~~
늘 감사드려요.
여름 더위~~~~곧 사라질 거랍니다..파이팅~^^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둥이님~~
참 오랜만에 만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많이 더웠죠?
여름도 그닥 많이 남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ㅎㅎ
참 방가와요.
제가 참 늦게도 인사드리러 왔지요?
올만에 왔더니..
제가 듣기에 불편한 일들이 마니도 생겼더라구요.
울 큐피트님의 병환....마음이 아프답니다.
곧 완쾌하셔서 빨리 오실 거라고 믿어요.
소나기님께서는 어디 안 아프셨어요?
인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론, 시간나는대로 함께 인사드려요.ㅎㅎ
여름 더위도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남은 더위에 기운내시구요..
오늘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시구 다시 또 만나요..
러브해요...소나기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침을 열어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이토록 더위와 싸워야 하네요

달밤을 지새우며 상념 속에 임그리는 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애틋한  감미로움에 젖어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왜 이렇게 방가울까요.
더 마니마니 방가운 걸요.
광복절은 의미있게 보내셨구요?
저는 집안 일로 분주했었답니다.
잠깐잠깐 씩 들어와 영상보고 갔었구~
시인님들의 고운 시향으로 편집도 했었구요.
궁금하시져?
은시인님의 시향으로 젤 마니 해놓았답니다.
담에 보여드릴게요.ㅎㅎ

정유찬 시인님의 시향도 이렇게 고운 줄 몰랐었답니다.
정유찬 시인님의 시향으로도 종종 만들어 인사드릴 것 같은데요.
두 분 시인님~~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ㅎㅎ
시인님..방가와요.
고운 음원으로 들려오시져?
다시 체인지 했었자나요..아니 들려와서요..ㅎㅎ
처음 곡도 참 좋았었는 걸요.
지금 쯤~~코오 주무시겠네요?
저는 이제 인사드리러 왔는 걸요.ㅋㅋ
편히 주무시구 또 뵐게요..
굿 나잇~시인님^^

정유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에
여름밤이 곱게 펼쳐집니다..
내둥이 작가님..감사드려요
제게 참 좋은 선물이 됩니다..
유난히도 긴 여름이 계속 되는 그런 날들이어도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찬 시인님..
참 방가와요.
제가 시인님의 시향을 눈으로만 감상을 하다가
이제서야 이렇게 이미지와 곁들여서 향기가 더 찐하도록
인사를 드리게 되었답니다.
방가우시져?ㅎㅎ
더 빨리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
여름밤은 깊어가는 것만 같은데~
이 강한 더위는 왜 그렇게 점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지요.
아무래도 얌전하지 않은가 봅니다.ㅋㅋ

고운 시향...마니마니 감상하게 해주세요.
좀 전에두 하나 편집해 보았는 걸요.
시제가 모였더라~~~~ㅋㅋ
고새 까먹었나 봐요.
아무래두 무더위 탓일 거예요..ㅋㅋ
뵙게 되어 방갑구요..
자주 뵙길 바랄게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Total 17,438건 268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8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17
408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8-17
4086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8-17
4085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8-17
408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8-17
4083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8-16
4082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16
408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8-16
408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16
4079
처서 아침에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8-16
40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8-16
407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8-16
4076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8-16
4075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8-16
4074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8-16
407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8-15
4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8-15
407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8-15
407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8-15
406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8-15
4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8-15
406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8-15
4066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8-15
406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8-15
4064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8-15
열람중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8-15
4062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8-15
406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8-14
40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8-14
4059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14
40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8-14
405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8-14
405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8-13
40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8-13
40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8-13
405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8-12
40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8-12
4051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8-12
4050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8-12
4049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8-12
404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8-12
40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11
404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8-11
40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8-11
4044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8-11
40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8-11
404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8-11
4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8-11
4040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8-11
4039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8-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