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이 날을 / 김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86회 작성일 16-08-16 00:54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절이 지났네요.
거의 1시간 정도..ㅎㅎ
지났지만, 마니 아쉬움에~~
김덕성 시인님의 의미가 넘치는 시향~
축복이 넘치는 새 날을 함께 맞이하는 느낌으로
함께 감상해 보아요.ㅋㅋ
대~한 민국~~힘차게 외치면서요..^^
시인님...밝은 시향~
감사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오늘은 뜻깊은 광복절입니다 잃어버린 우리의 터전을 찾아온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덕성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선열들의 피 빛으로 얼룩진 독립 만세를
드 높이 외처 봅니다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분단된 아픔도 잊을수 없는 광복절 ......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방가방가...ㅎㅎ
어제 광복절이 지났는데..
김덕성 시인님께서 광복절에 의미가 담겨져 있는 시향을 올려주셨길래..
광복절에 따악~맞춰 인사는 못 드리구요..ㅎㅎ
이렇게 하루 지나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겨우 하루 지났는데...어때요..그치요?ㅋㅋ
울 나라 사랑하는 마음은 늘 한결같은데요..ㅋ
분단의 아픔만 없었어두 울 나라 최고의 아름다운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건데요..그치요?
마음이 마니 아파온답니다..ㅠㅠ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참 감사드려요.
낼 마니 울지 마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절도 지나갔네요
바닷물도 춤을 추던,,,,날
지금도 춤추는 바다..
조은글 잘 배우고갑니다..실눈으로 글을 내여,,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방가방가...ㅎㅎ
어제 축복의 날에 찐하게 건배라도 마주쳤어야 했는데요.
광복절 의미있게 보내셨지요?
참 좋은 글향기를 마니 풍겨주시는 것 같아요.
김덕성 시인님께서요..ㅎ
인사도 참 잘 주셔서 넘 행복하구요.
kgs7158 시인님께서요..ㅋ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드리고 싶어지는 이 시간이랍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잘 견디시와요..
아휴~인사주신 시간이 마니 부지런하셨네요.
그로시니깐 자꾸만 실눈으로 감기시는 거셨지요..^^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글이 어째 콧끝이 찡하네요
6 .25 도 일제도 경험하지 않고 자란 제가 ....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편안한 나라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전쟁이 없는 나라
튼튼한 나라가 이어지기를 두 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방가방가요..ㅎㅎ
사계절이 참 아름다운 울 나라~
사람들의 심성도 모두 다 우리의 자연처럼
아름답고 착하셨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마음은 그로하실 텐데..
이 더운 날씨가 자꾸만 태클을 걸어서
못된 심성으로 바꾸어 놓는다고 또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ㅋㅋ
오늘도 더운 날씨에 기운내셔요.
마음이 아름다우신 시인님들과 함께 해서
제가 조금은 착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ㅋㅋ
남은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님! 감사합니다.
사실 광복의 날은
이렇게 무의미하게 지내면 안되는 날이지요.
일본에 대한 분노도 중요하겠지만
이 날을 마음에 두고 다시는 쓰라린
역사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않되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필요하지요.
아직도 잔악한 인간성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 고맙다는 답글을 올리면서
이런 말을 하고 있으니
용서해 주세요.
두 편이 제작을 하셨습니다.
두 편 다 제가 볼 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ㅎㅎ
드뎌 함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제가 조금 늦은 감이 있어요..
저두 죄송해요.
여전히 더운 날씨~~
9월까진 요렇게 더울 거란 소식도 있던데요.
헐~~~아직도 그렇게나 긴 시간 동안의 더움이...
어쩌겠어요.
무조건 기운을 내고 즐겁게 인사드려야지요.
고운 시향~또 풍겨주실 거지요?
인사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녁시간도 즐겁게 누리시길 바랄게요.
또 뵈어요..시인님~^^
조오 밑에두 인사주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