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란 하루 /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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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57회 작성일 16-08-17 09:11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방가와요..ㅎㅎ
오늘도 이렇게 함께 인사드리게 되었답니다.
'오늘' 이란 하루를~
감미롭게 시작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마니 덥겠지만,
아름다운 하루로 보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시인님..늘 감사드려요.
하루하루 고운 시향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거 있져..ㅎㅎ
이 하루가 참으로 아름답게 보여집니다..
감사해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아침을 열어 봅니다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햇님과 함께 바닷길 밝히는 등대로
시작하는 하루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덕성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아직 출발 안 하셨네요..
아침에 은근 걱정이 밀려오던데요.
이 더운 날에 마니 우시면 안 되시자나요.
조오금만 우시고 평안한 나라로 보내드리시길 바랄게요..
칭구님을 위해서~~
은시인님의 그러하신 모습을 원하실 지도 몰라요.
알았져?
아주 조오금만 우시어요.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기운내셔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하루.....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보다 더 귀한건 없을듯해요
어제 죽은사람들이 간절히 원했든 오늘 하루,,,,우린 살아서 하루속에 숨을 고운 글들을 미소를 생명을 나누고 있음에
오늘하루도 축복입니다...삶이 그대를 속인다해도 슬퍼하지말아라...살아있음이 기븜이어라,,
별을 보고 감사하면 달을 주고 달보고감사하면 해를 주는듯,,감사로 하루를 채워갑시다,,모든님들 ㅎㅎ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시인님..
밑에서 먼저 인사드렸어욤..ㅎㅎ
오늘은 거꾸로 인사로...
맞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는..
어제 그 누군 가가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고
살고싶어 했던 그 시간이었단 것을요.
짧은 하룻 동안의 시간이지만,
최고로 멋지고 값지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님들과의 고운 사랑도 꿈꾸면서요..
늘 감사드려요..kgs7158 시인님~~~
김덕성 시인님께도 늘 감사하는 마음 뿐이랍니다.
오늘 더위에도 건강히 보내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내둥이님,,조은말슴해주시고,,마지막 더위 잘들 견뎌야겠어요 ㅎ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ㅎㅎ
오늘도 방갑게 만났네요.
하두 더워서 탈이 났는 지..그 눔의 에어컨을 마니 쐐어서인 지..
머리도 무겁구 콧물도 줄줄~
이 더운 날에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 걸렸나 봐요.
지긋지긋한 감기..제 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네요.
시인님..아프시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인사 또 방갑게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님
오늘도 제 시 '오늘이란 하루'를 멋지게 영상에 올려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하루라는 귀중성운 잘 알고 있지만
오늘이라는 개념은 어제와 내일과 연결되어 쓰기 때문에
그저 세월따라 흘어가게 되지요.
오늘이라는 하루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기기 위해 누구나 다
오늘을 살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 뜻을 내둥이 님이 전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사랑받으면서 살아가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승을 부리는 더위지만 행복하십시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ㅎㅎ
방가와요.
더 늦으신 것 같아요..ㅋㅋ
인사주심이...
저도 쌤쌤~~이렇게 늦게 인사드리고 있자나요.
오늘이란...낱말..넘 소중하게 다가온답니다.
지금 시간에 인사드리는 오늘도..ㅎ
오후시간까지 쭈욱~값지게 잘 사용해야 할 것 같지요.
ㅋㅋ늘 사랑드린 거 마자요..
저도 사랑받은 거구요.
이렇게 고운 시향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 주셨으니깐요.
'초록의 아침' 요 시향은 벌써부터 만들어놓고 아직 인사를 못 드렸네요.
좀 후에 인사올리고 갈게요.
남은 오늘의 시간~~건강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