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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굴렁쇠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96회 작성일 16-08-18 16:52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방가와요.ㅎㅎ
편한 마음으로 잘 다녀오셨구요?
저는 에어컨을 넘 마니 쐐어서 그런 지..감기에 걸렸나 봐요.
여름엔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에..ㅠㅠ
지금 콧물이 슬쩍씩 나와요.
은시인님께선 남은 더위에 강건히 잘 버티시길 바랄게요.
세월의 굴렁쇠란..시향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저의 세월의 흔적을 차분히 생각하게끔 하는데요.
잠시 눈감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래요.

오후시간도 편하신 마음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세요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여름 감기는 더 힘들어요
저도 지금 숫놈 감기가 사랑을 고백하고 달라 붙어서 달래봐도
한사코 사랑한다고 하니 컬 났어요
헌데 우리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전염 될까봐 치료 빨리 하셔야 될꺼에요

어제 밤까지 마지막 이승을 떠나는 친구를 위해 기도 많이하고
많이 울었어요  자꾸만 눈에 밟히네요
날 참 좋아 했던 가족 같은 벗이었는데 ......

감기로 고생 하시면서 이토록 세심한 성의로 흙백 드라마를 연상하듯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영상시화로 삽입곡도 감미로운 젊음으로
빠져 들게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감기 빨리 물리 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방가와요.ㅎㅎ
제가 좀 늦은 인사로 드리지요?
오늘은 서울대 병원에 병문안도 다녀오구요~쇼핑프라자에서 이쁜 것도 샀구요..ㅎㅎ
잠시 머물며 인사드리고 갈게요.
남은 오후시간 즐겁게 마무리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렁쇠....오래전 한 어린아이가 굴렁쇠를 굴리는게 화면에서..참 인상적이었지요
올림픽시작이던가....아직도 그굴렁쇠가 굴러가는거같아요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은시인님..ㅎㅎ
두 분께 나란히 이쁜 인사로 올리고 갑니다.
조금 피곤함이 있어서요.어디에좀 다녀오냐구요..
담 주에 다시 곱게 만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 7158님
이른 아침을 열어 봅니다
두번이나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 오림픽때 어린이가 굴렁쇠를 굴리며
대회장을 걸어 가던 모습은 차암 인상적이었지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ㅎㅎ
세월의 글렁쇠...1998년도 올림픽~~??
2002년도는 월드컵이었었는뎅..ㅎㅎ
암튼. 꼬맹이가 굴렁쇠 굴리면서 뛰어가던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고 꼬맹이가 지금은 훌쩍 자라 청년이 되었겠어요.ㅎㅎ
그렇게 아이가 자라 듯~세월도 물들어가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흘러가는 세월~이쁘게 살아가요.
파이팅~^^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굴렁쇠 안에 세월을 굴리던 때가
있었지요.
이제 그 속에 감았던 세월을
하나하나 풀어보며
추억을 끄집어냅니다.
다 낡고 헤진 추억이어도 그 것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고운 영상과 시에 다행히 혼절은 않고
정신들어 나갑니다. ㅎㅎ

내둥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고맙심더! ^^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방가와요.ㅎㅎ
첨으로 인사를 드리나 보네요.
더 방가움이...ㅎㅎ
아휴~또 더워지는데요.
에어컨 살짝 돌리고 인사드릴게요.
아름다운 시적인 인사로 주셨어요.
앞으로도 함께 인사 마니마니 나누어요.
더위~~~~~건강히 보내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멀리 강건너 산 넘어 이곳까지 오시느라 땡볕과
싸우시느라 혼절 하실가봐서 119 대령 하고 있었지요
 
귀공자이신 젊은 오빠가 사단 나면 컬 나거든요 ㅎㅎ
무조건 감사 감사 합니다

내둥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가실땐 모셔다 드릴까하고  생각 중입니다......
추영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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