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뜨는 언덕에서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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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19회 작성일 16-08-20 20:47본문
댓글목록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찬 시인님..ㅎㅎ
아름다운 시향기 감동받아서 서둘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담 주에 다시 뵈올게요.
고운 주말의 시간으로 이쁘게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여전히 열대야 입니다
예쁜 모델의 경건히 고개 숙여 기도 하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정유찬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나의 기도 들으소서 음원 무릎을 꿇고 싶은 간절함에
두손 모아 봅니다
작가님1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방가방가..ㅎㅎ
늦게 와서 밀린 인사 두루두루 드리고 있답니다.
아직 점심도 안 먹고 요렇게..ㅋㅋ
별루 배가 안 고파서요.
점심은 맛나게 드셨지요?
아름다운 시향과 흐르는 음악에 행복함이 더해지셨지요?
오후시간까지 행복함 안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뵐게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이빛나는 밤..달도 환하게 빛나는 밤
달과별의 사랑이 미리내강물위를 흐릅니다
고운영상글 고맙습니다 시인님 해피팔월애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방가와요..ㅎㅎ
지금 밀린 인사드리고 있는 중..
역쉬~밀린 인사는 참 힘들어요.
이 무더위처럼은 아니지만...ㅋㅋ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시향으로 늘 빼먹지 않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 데..
더워서 그런 지 고게 잘 안 되네요.
게을러지면 안 되는뎅..ㅋㅋ
오후시간 건강히 보내시구요..
또 뵐게요.^^
정유찬님의 댓글
정유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 작가님^^
영상을 늦게 보았네요
고운 영상 감사드려요..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름 기쁜날 되시고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유찬 시인님..방가와요.ㅎㅎ
올만에 시인님의 시향으로 인사를 드렸지요?
넘 아름다운 거 아시나요?ㅋㅋ
조오기 이미지 속의 여인도 아름답져?
남은 더위에 기운 잃치마시구요.
언제나 해피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