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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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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91회 작성일 16-08-2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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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찜통 더위에 안녕 하셨습니까?
가을은 문턱에 서 있건만 가실줄 모르는 열대야 입니다

계곡으로부터 흘러 흘러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는
장 마다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장식된
영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수녀 시인 이해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바람에 나부끼는 꽃 그림과
애잔하게 울리는 감미로운 음원에 주일밤 가슴 적셔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yongkra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늘 함께해주시고 용기 일깨원 주심 감사합니다.
유난이도 무더운 올 여름 건강 하시길 바라며
고운 글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 강물살이 더욱 시원스러움을 줍니다
부서지며 넘치는 강....
고맙습니다,,고운 팔월밤들 되소서,,별들도 벌서 나와서 소곤거리는듯합니다 ㅎ

yongkra님의 댓글

profile_image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언제나 따뜻한 만남 감사합니다.
얼마 자나지 않아 무더위도 누그러 들겠지요...

또 얼마 지나면 그 지겹던 무더위가 그리워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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