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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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07회 작성일 16-08-22 11: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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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도 지났는데 ~
폭염 도대체 언제쯤 누그러질까요?…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양현주 시인님!
더위에 잘 지내셧나요~
올만에 뵙네요~~
시인님!
덥지만
마음의 창가에 기대어
예쁜 수채화를 그려보지 않으시렵니까? ㅎ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색으로
예쁜 한 주 채색하시길요...
올만에 고은시에 머물다갑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정말 덥스므니다 ㅎ
열대야....톡톡이 경험하고있는중...
하루종일 열대....ㅜㅜㅜ^*^
감사합니다 고운 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 팔월애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영상작가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야 아름다운 영상을 접하는군요 나무 옷입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로 매봉산 올레길에 이 시 있답니다^^
작가시회에 만들어 주신 영상도 잘 감상했어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아침 저녁으로
조금 선선함을 느낌니다
태양이 강열하고 뜨거웠던 만큼
더욱더 아름다운 가을이
기대 됩니다
언제나 설렘으로 곁에 머물렸으면
하는 가을이 그립습니다
도희a작가님 오랫만입니다
여느때 보다 더웠던 여름
그속에 머물러 즐거운 한계절이길
바라며 넉넉한 공간속에 머물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