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사람아 / 시후 배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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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47회 작성일 16-11-08 15:16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회상 속에 잠긴 여인의 모델이 행복해 보입니다
아름답게 빚은 여상시화로 제가 존경하는 시인 배월선님의
주옥같은 시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음원이 영상과 잘 어울립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정감 있는 발자취 흔적으로 함께 해주셨는데~^^
답글이 늦졌네요~^^
요즘 제가 몸도 마음이 조금 그렇습니다~^^
죄송하구요~^^
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리앙님~
그리고, 시후 시인님~
참 오랜 시간을 함께한 웹 친구지 합니다.
시간을 뛰어 넘을 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그저.. 지난 시간이 그렇습니다.
리앙님~ 배월선 시인님~
소나긴 떠다밀지 않았는데, 벌써 한해의 끝자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마음다해 바래 봅니다.
사랑합나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그 만큼 소중함이 담긴...지난 추억을 어찌 잊을 수가 있나요~^^
하나하나 주마둥처럼 스쳐간..지난 날들을~ㅎㅎ
소나기님~^^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가을 산에 모인 빛,
죽은 나뭇잎의 찬란한 색깔,
그 영혼의 색깔,
숨어살던 내 바람까지~
리앙~님
텅빈 돗단배가 적막함을 더하고 기다리는 여인의 맑은 영혼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 임을 그리는 듯~ 야심한 밤
즐감하고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픈 내내...주신 탕약으로~잘~이겨 내었습니다~ㅎㅎ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다 보고싶다...라는 메아리같은 노래가 떠오릅니다
절규하넏 가수의 보 고 싶 다....노래가 가슴을 흔듭니다..넘 강렬햇던 느김..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감사합니다~^*^
kgs7158님~^^
늘~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