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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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5회 작성일 16-11-16 21:20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________^*)
올만에 뵙네요~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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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살짝이 안부전합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도희 작가님 오랜만에 참 반갑습니다
제가 쓰고도 까마득히 잊어버렸는데
어디서 시를 찾아내셨는지요
우리가 남을 판단할 때는 사심 없는 공정한 저울추를 놓아야 합니다
또한 되도록 비판을 삼가고 비평을 해야합니다
상대의 가슴을 오롯이 품고 말입니다
이제 계절은 겨울로 달려가고 있네요
달력이 두 장 남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영상시 꾸며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님 하루 하루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기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멋스러운 여인들의 모델이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존경하는 시인 김선근 회장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선근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늘 시마을에서 행복하신 모습에 저도 기쁩니다
우리는 곧잘 남을 비판하기 좋아하지요
그러나 내가 내뱉은 말이 상대에게 비수가 되어
나무의 옹이처럼 오래 치유할 수 없는 상처로 남는 것이지요
늘 따스한 관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 보중하시고
행복의 나날이 되옵소서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