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이 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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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4회 작성일 16-11-21 00:53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아 사랑아 아픈 사랑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아^*
오늘은 소리가 안나서 못깼나..ㅎ 어제는 정말 큰소리가 난것같았는데,,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올 가을은 참으로 행복합니다~헤헤
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청롱히 맑은 날이나
낙엽이 바람에 쓸리며 흩어지는 날
또는 눈이나 비가 와 우수에 젖는 날
어디에서 누군가라도 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 리앙님 없는 시마을 끔직하겠죠..ㅎ
혹자는 그리울 때 사랑은 더 빛난다.
또 혹자는 이별할 때 사랑이 더 가치가 있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ㅋ
리앙님은 석양도 아닌데 어디를 그렇게 뚫어지게 보고있나요?
포샵으로 고독하게 세세하게 처리하기가 아주 힘드실텐데 놀랍습니다.
모셔가서 이용 좀 해도 될까요? 넘 수고 많으셨어요. 마음씨 고운 이쁜 리앙~♡ 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ㅎㅎ
천지강산님~^^
달콤한 말은 역시 행복하고 엔돌핀을 가져다 주는 해피 바이러스입니다~^*^
네~^^
감사함이 너무 깊어 무슨 말로 다 해야 할까요~?^^
그져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렇게나마 볼 수 있다는 것에..
그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늘~아낌없이..응원과 격려에 그져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문득..
생각나는 글...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다"
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리앙 작가님!
대지는 어둠으로 낯을 가리는데 출렁이는 검은 파도에
하고 싶은 말을 실려 보내는 그는 누구인가?
긴 머리 날리며 심연의 깊이에 마음 접어 보는 ......
고운 영상시화로
시인 이 시본님의 간결한 시를 담으시어
많은것이 함류된 주옥같은 시와 피아노 음율의
협주곡에 서성이다 가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많으신 우리 은영숙 시인님의 행복 바이러스의 전염이...
kgs7158님과 천지강산님을 알게 되어..
오늘의 기쁨의 자리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역시~^^
사람은 누구나..
라인이 있듯이~줄을 잘 만난 것 같아요~헤헤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함께 하는 자리~^^
저 리앙이 감사함이 넘치는 귀한 자리입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