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반디화-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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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9회 작성일 16-11-22 13: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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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속에 풍경화 하나 그리고 싶은 만추 오늘 날씨가
무척 흐립니다.
바디화님의 허락도 없이 주옥같은 작품
몇개를 선정하여 허접하게 만들봤습니다.
보고싶은 시향을 클릭하면 멈추고
다시 클릭하면 재생이 되니다.
다녀가신님들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영상작가 님!!!
훗 어저게 이렇게 좋은 선물을 제게 주셨는데
전 것도 모르고 가는 가을 붙잡아 나 볼 듯 ....남쪽으로 땅끝마을 달마산을 다녀 왔답니다 ..
부족한 글로 이미지에 담은것 이온데 어렵게도 많이 모으셔서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주시온 정성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배풀음으로 고운정 담아주시옵는
강산 작가 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평안한 오후 즐거움으로 이어가세요
고맙습니다
작가 님 예^&^.......................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루 살펴주시는~^^
천지강산님께~^^
듬~뿍~감사함을 전하고 싶을 정도록~^^
정말 멋지세요~^^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갈께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작가 님!!!
뵈오서 반가웠구요
천지강산 님의 영상에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립니다
늘 건안 행복 하세요
리앙 작가 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은
하루 여유있는 시간입니다.
어서오세요..예븐 리앙~님 이 먼곳까지 고운발걸음을
주셨어요. 뭐~ 가져갈 것이 있나요...
뜸뿍 감사함을 오히려 전하며 평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