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2)- 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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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62회 작성일 16-11-25 21: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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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엣날 했던 작품들 다시 꺼내어 조립을 해봤는데 허접합니다.
음악은 신도, 사람도 감동시킨다는데~~
리앙님에게 음악이 마음에 드실런지요?
최근 몇개 작품을 선하여 올렸습니다. 초겨울 밤이 깊어만 갑니다.
다녀가신 님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앨범으로 편집 하셔서 리앙 작가님께 선물 하시니
보기에도 흐믓 합니다
그 곳에 제 부족한 글이 기록 돼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인지요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기쁨을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늘~그 함께 함이 변함없이...진행형이 되어주시길~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미~ㅎㅎ
들고 안들고 어디 있당께요~헤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선물이 올려있는지도 모르고~
늦은 시간까지~
썰렁한 카페에~게시판 정리 하느라~늦은 이시간까지~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하긴~매번 정리는~하지만~ㅎㅎㅎㅎ
그래도~가끔은 이것저것 들쳐보다가~지난 발자취의 흔적을 보노라며~
왠지 모를 그리움에 뭉클하다가 미소를 지어보다가~
혼자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궁상맞게 있다가~
자려다가~혹시나~하구서~시마을을 문밖에서 보다가~???
당장 들어오지 못하고~
습관이 뭔지~ㅎㅎ
시마을에 오면 빈손으로 오지 못하는~ㅎㅎ
설레임과~급한 마음에~지난 번에 올려있는 자료에서~
일단~가져오면서~먼저 천지강산님께~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좋은데~
저~조용히 살고파요~ㅎㅎ
누가 질투라도 하면 어찌합니까~ㅎㅎ
너무 좋아서~^^
너무 감사해서~^^
저 리앙이 감사히 소중히 모셔다가~^^
카페에 어찌 정리를 해야 할 것인지~하나의 숙제가 생겼습니다~^*^
참으로 거듭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런데...저는 무얼 해드려야 하죠~??
무엇으로 감사의 기쁨을 전하지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책자로 넘기는 영상~^^
참 부러웠는데~^^
이렇게 예쁘게 수 놓아 주시니~
요즘 저 리앙이 이렇게 기뻐해도 되는 지 모를 정도록~
버겁습니다~헤헤
천지강산님~^^
늘~건강하시구요~^^
작품 하나하나...그 수고하신 손길에...복 많이 받으세요~ V ^*^ V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허접해서 보관할 가치가 있나요!
사랑은 원래 받는 것이 아니라 베푼다는 "은영숙 시인님의 말씀" ..실천 한 것 뿐인데 ㅋ
모셔 안가면 어쩌나 했는데....다행히 소중히 모셔간다니 행복할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더욱 건안하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겸손의 말씀~^^
그건 잘하는 사람들의 여유랍니다~칫~ㅎㅎ
저 리앙이는~천지강산님의 말씀처럼 허접해도 할 수 있다면~정말 좋겠네요~헤헤
아무튼 거듭 감사함을 듬~뿍 전하구요~^^
그리고..
천지강산님의 따뜻한 온정에..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너무 좋아요~그리고 기뻐요~헤헤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풀음도 넉넉 하옵고
부지런 하옵신
천지강산 영상 작가 님!!!
고명하신 리앙 작가님의 영상도 아름답지만
편집 하신 앨범도 너무 아름다워 찬사를 보냅니다
좋은 작품 즐겁게 감상 잘하고 가오며
안부 놓습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 하셔서
항상 즐거운 나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반디화 드립^&^.............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찬원 시인님~^^
아니 반디화 시인님이시라 해야...
더 정감있고...친숙함이 더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반가운 발자취 흔적으로...
함께 자리를 빛내주시니~더 없이 감사함에 저 리앙이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어서오세요. 반디화님 선생님 것도 책장넘기는 작품을 만들려고 준비 중인데요.
사진사이즈를 맞추고 프레임 맞추고 이 작업은 프레임이 정밀을 요구해서
자칫 잘못 프레임을 잘못 맞추면 처음 부터 다시 해야 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몇번 해봤는도 나이 떄문인지..실수를 !~~ㅋ
한 번 실페를 거울 삼아 도전 해봅니다. (드린 작품들이 허접해도 행복하시는 모습 때문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