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순리/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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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07회 작성일 16-11-26 19: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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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상큼한나비님의 닉네임처럼...
상큼하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의 앞서 부러움에
넋을 놓고 한참이나 심취되어 감상합니다~^*^
배경음 또한...
은영숙 시인님의 깊이 있는 시향을 그대로 표현한 듯~^^
너무 멋져요~^*^
저 리앙이 감사히 모셔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 나비님
사랑하는 나비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벌써 한해가 가려 합니다 아름답던 가을도 떠나고
오늘은 겨울꽃 하얀 함박 눈이 소복소복 내렸습니다
산세 수려한 원류봉의 풍경 과 강물 맑은 골짜기의 자연
바다의 출렁이는 파도 내려다 보는 산사의 인경소리 ......
자연의 순리를 한 폭의 수채화로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담으시어 제 부족한
글을 찬란한 옷으로 수 놓으셔서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겨울로 입성하고 말았습니다 많이 추워 젔지요?
고운 댓글 주시고
상큼한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텅 빈 나뭇가지 외로워 마지막 남은 감 이파리 하 나가 동풍에 떨고있군요.
초겨울 날씨지만 난세라 마음은 더 추울 것 같은 11월 마지막 휴일입니다.
이 처럼 계절의 순리는 어김없이 찾아오는데~웃을 수만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시향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작가님 이쁜 하루 열어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언제나 빼 놓지않고 고운 댓글 로 격려 주시는
겸손을 겸비한 인격을 지니신 우리 작가님께 귀감으로
가슴에 그림자 담아 봅니다
오늘도 고운 댓글로 머물러 주시고
상큼한 나비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