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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드리는 느낌표(!) /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81회 작성일 16-11-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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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간만에 영상시방에 인사드립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오늘은 첫눈이 내렸네요...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서정시..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고운 시향속에 푸욱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따사로운 봄바람이 불어올것만 같아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와아! 첫눈의 선물인가요??!!
너무 반가워서 눈시울 적셔 봅니다  마음 깊이 포옹 합니다
이젠 완쾌 되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설경속에 자연의 풍경을 업고 한 편의
멜로 드라마에 취해 보는 느낌표에 자문 해 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존경하는 시인 류충열님의
주옥 같은 시를 음미하며 제가 자성할 느낌표는??
무엇인가??!! 깊이 혜아려 봅니다

잔잔한 음원 속에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행보 마다 은총 속에 평화롭길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오신것 맞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이 맛갈스럽게 흐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가 갑니다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인 듯 반갑습니다.
가을은 훌쩍 떠나가는 듯
찬바람이 옷깃을 파고듭니다.
쉬어가는 발걸음에 고운 흔적 주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드화살 작가님
류충열 시인님
멋진 영상 시화와 함께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아직 다 못한 말들이
가을 잎 속에 빼곡히 담겼는데
서둘려 등 떠 미는 바람의 성화가
매섭습니다 이재 겨울 길 위 선
마음속에도 바람새는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문풍지를 붙여야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라드립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늘 이렇게 정성스런 사랑의 시화를 받습니다.
끈끈한 정 하나면
아무리 매서운 겨울이라도 해도
끄떡없을 듯합니다.
귀한 걸음에 배려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게 보내시고
행복감 절절한 휴일 밤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 있는 동안에는
행복도 있지만, 적지 않은
고통도 수반한다

가을에는 특히
내 마음과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기도 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오랜만인 듯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지간히 회복되셨으리라 믿어 봅니다.
어제는 첫눈이듯 아장아장 눈이 내리더군요
꿈 많은 시절에는 첫눈이 오면
설레는 마음을 감당하기도 쉽지 않았지요

정성으로 빚어 내리신 영상 시화
언제나 그랬듯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마음을 기울일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표현도 되겠지만,
사랑이라 말해도 괜찮겠지요
고이 간직하며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잔잔한 파동이 마음을 사로잡으니
무엇보다 귀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이제 아프지 마시고
늘 좋은 일만 한가득하시고
아름다움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의 문턱에서
오랜만에 뵙습니다.
세월은 사람의 마음을 붙잡지는 못하지만,
그 세월에 마음은 읽을 수가 있습니다.

정성스럽게 내리신 코멘트가 정겹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의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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