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슬픈 이별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단풍잎 슬픈 이별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75회 작성일 16-11-27 18:29

본문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HEIGHT: 700px; WIDTH: 99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715FF3C583AA6AB1CF67F></P>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많이 바쁘셨지요 ?
그렇게 곱던 가을 꽃도 손사래 흔들듯이  바람에 낙엽되고
이곳은 어제는 첫눈이 장마 비 오듯이 펑펑 쏟아 지고
동장군으로 무장하고 군림 하더이다

병원 나드리에 거리의 가로수가 나목으로 발가 벗고
가지에 달린 나무 이파리가 비 울음에 발 발 떨고 있는 모습
애잔 했습니다
애잔한 울림의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감미로운 음원 속에 수 놓아 주셔서 서러운 이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도희a 작가님!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남은 이파리가 가을을 보내기 싫은가 봐요
비에 맞은 이파리가 더욱 애처럽네요. 슬픈이별을
고할 듯 아름다운 영상과 시향에 감사함을 놓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창밖에 즐비한 나목들이 하루 밤 지나면 이파리 하나 둘 남아
날 처다보고 속 울음 알아 달라고 보채듯 처다 보고 있지요

인생도 저와 같아야 허무의 바람 속에 외톨이로
서 있곤 한 답니다
병이라는 동반자와 손 잡고 ......ㅎㅎ

고운 걸음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아름답다
그런 사람일수록 마음이 큰 사람이다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빌 수 있는
영상 시화
도희 작가님의 정서에 은영숙 시인님의
향기의 시향을 마음껏 마십니다.
정서에 참 좋은 작품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괜찮은 행복감으로 아름다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도희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어느덧 그리도 곱던 나무 이파리가 바람배에 실려
자취를 감추고 첫눈이 겨울 인사 하더이다

나목에 달려 있는 이파리
바람의 선풍기타고 춤사위의 곡예가
마음 아파서 한 참을 안녕을 빌어 줬지요

고운 글로 과찬의 댓글 주시고 도휘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작가님의 멋진 영상과 은영숙 시인님의
절절하신 아름다운 시가 환상의 조화를 빚읍니다
두분 좋은 오늘도 건강함께 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한 때를 장식하던 갈꽃의 단풍도 계절의 순리에
이별로 수 놓고 가더이다

동장군에 업히여 첫눈이 소담스런 금침으로
청솔 가지위에 꽃 그림 안부 놓고 눈 인사 하네요
고운 글로 댓글 주시고
도희a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낙엽이 달랑대는 것이 소중한 목숨같습니다.
가을이 좀더 있으면 좋겠는데, 겨울에 밀려 가나봅니다
좋은 글, 좋은 노래에, 좋은 영상 기억하고 갑니다
따스한 12월 맞이 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안녕 하세요 우리 소정 작가님!

지난번 병원 나드리에서 정원에 나목으로
외롭게 서 있는 가지에 갈잎 셋이 야멸찬 바람의 작란에
안깐힘으로 버티는 고행의 길을 아리게 봤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어딘가에 저토록 얼룩진 상처로 그려지지않을까? 하고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만감이 교차 되는 시간이 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소정 작가님!

Total 17,440건 21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16
6789
혼란의 시국 댓글+ 1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1-16
678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11-16
678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11-16
67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16
67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16
678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1-16
678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 11-16
678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1-16
67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17
678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1-17
6779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11-20
677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11-17
6777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1-17
6776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1-17
677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11-22
67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11-17
6773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11-18
67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11-18
6771
동심초,,,, 댓글+ 2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11-18
6770
일출봉 댓글+ 3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1-18
6769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11-18
6768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11-18
6767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1-18
67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1-18
67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18
676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1-21
6763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1-18
676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2-04
67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1-18
6760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18
6759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11-26
675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1-26
675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1-26
675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1-26
6755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1-27
67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1-27
67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1-27
6752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11-27
열람중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1-27
67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27
67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1-27
6748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 11-27
67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1-27
67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11-27
6745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 11-28
6744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11-28
67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8
67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11-28
6741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