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손잡아 보고픈/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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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8회 작성일 16-11-27 20: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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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나비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 휴일 즐거우 셨습니까?
영상 속의 모델의 여인들의 성숙미에 폭 빠저 봅니다
상념 속에 회상의 나래 펴는 긴머리 소녀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곱게 장식 해 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시름을 잊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작가님!
닉네임이 새롭게 탄생하신 것 같습니다.
훨씬 정겹습니다.
풍부한 정서가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선율 또한 늦가을의 밤을 수 놓습니다.
참 좋은 영상 시화와 시상을
즐겨 감상하며 아름다운 사람을 생각하게 됩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상큼한 나비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휴일 즐거우셨습니까?
이곳은 어제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동장군이 멋진 인사를 했습니다
늦은 밤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흐믓한 기쁨입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영상시화를 볼때마다~^^
모셔가질 못하는 아쉬움이 많았는데~^^
은영숙 시인님의~아름다운 고운 시향이 담긴...
상큼한 나비님의 영상시화의 배경음이..가요가 아닌
연주곡이라~^^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셔가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제가 아직도~트라우마가 있어요~ㅎㅎ
예전에 음악 저작권으로 하여금 힘든 일을 당한 적이 있기에~^^
그것도 제가 올린 자료가 아닌~^^
모셔와서 올린 배경음때문에~얼처구니 없는 일이였지요~^^
그 후로는~^^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가요가 있는 자료는~^^
눈도장만~찍곤 하였는데~^^
오늘 이렇게 모셔가는 즐거움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상큼한나비님~^^
너무너무 멋진 영상시화~^^
감사히 모셔 갈께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차암 삽입곡이 문제네요 그럼 어떤 곡만 삽입 해야 되나요?
그런 것을 모르는 백지랍니다
많이 가르처 주세요
밤이 늦었습니다 피곤을 무릎쓰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역시 나비님이 시군요 ㅎ
즐감하고갑니ㅏㄷ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손잡아 보고픈..혹 저 손을 잡자고 하는 것은 아니겠죠.ㅎ
차가운 초겨울 시향과 환상적인 영상이 영혼을
녹이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두 분 고운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