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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것 참,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76회 작성일 16-1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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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동안 잘 지내셧나여??
좋은 시간들 이었겠죠??

새로운 한 주도...
좋은일만~ 웃을일만~ 행복한일만~
많이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여~~!!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여~~*^^*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쌩긋 반가워욤^^

모든 것이 탱탱한 가운데
아름다움을 발하는 것처럼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요로코롬, 멋진 영상과 음악
생동감 넘치는 영상 시화입니다

문득 우애 글에다 곡을 부쳐
우애 음성으로 부른다면,
그러면 아마도
우리 작가님께서 귀담아들어 줄 것 같은,,,

사랑은 진한 것도 좋지만,
은은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고
내 마음 미혹하는 그 사람,
우리는 모두 교우이신 이니까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고 하지만,
광음여류 시간 속에
마음이 너그럽고 인자하며 도량이 넓은
작가님을 만났다는 것은 행복감으로 채워집니다.

이 밤도 편안하고 향긋함으로
득의만면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안녕 하세요 우리 작가님!
영상의 모델 옷차림도 윗트요 우애 시인님의 시제도
위트로 채색 되어 엔돌핀이 팍팍 입니다

잘도 어울리는 영상시화에11월 마무리가 신바람으로
엉덩이 춤이 절로 나올것 같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마구마구 흔들다 가옵니다 ㅎ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로 시작 하시옵소서!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월요일
안녕 안녕, 안녕하셨는지요?
이실직고 같은 말을 합니다만,
영상 속에 화려한 여인의 옷차림은
도희 작가님과 비슷합니다요 ㅎ

오랜만에 상큼한 음성으로
좋은 음악 감상하니 참 좋습니다.

넉넉한 시간으로 따습게 보내시고
행복 만땅 여울지는 늦가을 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영화도 있다지요 ㅎ
자아..짧은 겨울해를 바라보며,,그래도 희망,
낼 아침에 볼거니까,,초겨울해는 잠이 많아
일찍 자러간다,,ㅎㅎ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표현,
제아무리 멀다 한들
마음이 황홀이면 그만이지요
부귀영화를 누리나 깨어 보니 꿈이었다면,
허망 절망하겠지요
내일도 태양은 솟아오른다
오늘, 부족한 것 낙심하지 말고...
나, 아직은 겨울은 아니지만,
오늘만은 나도 일찍 자야겠당...ㅎ
감사합니다. kgs7158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겨울이지만 따스한 사랑이 감칠맛이 나네요.
주옥같은 시향과 영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즐밤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님!
반갑습니다.
작은 글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답게
빚으셔서 내려 주신 도희 작가님이십니다.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함께 감상해 주시고 고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기시고 늘 마음 따습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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