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망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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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96회 작성일 16-11-28 09: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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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은 절망하지 않겠죠?
겨울이 와도 여기저기 먹을것이 남겨져 있는 자연속애서
고운글 고맙습니다 ..고운 저녁들 되셔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먼저 우리의 건강과 님의 안녕이고
늘 건강 하셔야 하십니다 지금은 아침입니다
좋은 오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은 먹을 것이 늘려있어 걱정이 없는데
없는 민초는 올 겨울 걱정이 첩첩산 중이라 어찌 잠을 청하오리...
환성적인 작품과 시향에 잠시 기댔다가 갑니다.
초겨울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 밤되십시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말슴으로 오셔서 가셨습니다
세상이 께끗했으면 참 좋겠는데요 왜서 일까요?
그렇게 나라를 꾸려 나가는데 어려울까요 물론 어렵겠지요
하지만 국민이 뽑아서 국민을 위한 일을 부여해 주었으면
적어도부조리한 부패는 접하지 말아야지요
선거때를 회상해 보십시다 길가에 쭉 늘어서 손잡고
금방이라도 잘사는 나라 부강한 나라 부패없는 나라
만들것 같은 추잡한 행동들 다음에 결탁 술수
더구나 국민의 혈세까지 우지좌지 파괴하는
잘못된 행위들 민생은 뒷전에 두고 부를 위해서
사생결단으로 축척 결탁의 천인공노할 치부..
앞으로 선거를 잘해야 됩니다 잘 해야 됩니다
한표 한표의 귀함을 실현 시켜야 하지요
이러한 일들도 다 우리탓입니다 어찌할까요
큰 일입니다
하하 너무 말이 길어젔습니다
좋은 오늘 하십시요 방문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하세요 ~
세상에 없어야 할 것 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절망" 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절망이 밑바닥의 상태라면 이제는
절망을 벗어나 위로 비상할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
놀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
현제 우리가 가슴 아파하는 일들
국가가 국민을 등저 버리면 국민은 분노합니다
이러한 일들 촛불을 움켜쥐는 학동과 학도들 가슴은
다가 절망합니다
어찌 할까요 이것도 절망입니다
절망을 말해 보자면 글로 다 표현하기가 참 어렵지만
저러한 것들 모두가 절망입니다 말이 너무 길지요?
좋은 아침에
좋은 생각
좋은 일들
많이 생겨나십시요
항상
건강 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