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 뤄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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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46회 작성일 16-11-28 23: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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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참으로 아름답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의 시화로 널리 알려지신
우리 영상작가님 오늘도 리앙~♡ ..작가님의 영상속에서
오랜 동안을 쉬고 왔었지만 변변한 인사 여쭙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오늘도 기쁨 가득히
이뤄지는 쾌거 이루시고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아름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리앙~♡ / 영상작가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친구가 되고 사이가 좋아지면 예정을 키워가고
하지만 언젠가 찾아올 또 하나의 실연과 이별도 함께 공존도 생각해야겠죠.
곱게 빚어진 초겨울 단풍이 가을을보내기가 싫은가 봅니다.
단풍과 사랑,음률이 이 밤을 더욱 길손을 울게 하는군요.. 흑흑...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남과 이별 우리 삶속에서 필연으로 공존한 단어들
만남도 돈독하고 귀한 만남은 설령 이별을 앞에 둔다 하여도 아쉬운 이별이 되겠지요
그것은 어찌 보면 이별이 아닐찌도요 왜냐하면 다시 그리워지고 다시 만나야 되는 또 다른 필연 때문이지요
유리피네데스는 이렇게 말했다네요 " 이별은 달콤한 슬픔 이라고" 이별은 달콤한 슬픔 이라고요
낙엽지는 가을처럼 우리와 이별은 많겠지만 내일에는 다시 만나는 이별들 말입니다
역시 달콤한 이별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반가운 천지강산/영상작가님
오늘 밤도 편안하고 아늑한 고운밤 이루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반가워요 ~
오랫만에 예전 작품을 대하니
새삼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낙엽의 색이 참으로 아름답고
사랑/워터루님의 고운시가 이 초겨울을 녹이고 있네요
날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 늘 행복하시어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되었지요 봄의꿈 /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를
영상시방을 더듬어서 찾아본 결과 아름답게 남겨진 귀한 작품을
다시 새겨두는 마음으로 봄의꿈 작가님의 마음도 보고 자퍼서요
이렇게 재탕하여 올려 봅니다 그때 정말 수고 하셨지요
지금도 항상 감사를 드리고 싶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차거운 겨울이지요 옷깃 단단히 여미시고
좋은 오늘 내내 그리고 좋은 내일도 건안 건승 하십시요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 방문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묵묵하시게 우리 곁을 지켜만 오신 신광진/시인님
어느덧 올 한해도 마무리 단계인 12 월이 다가 옵니다
다사다난 하였던 올해의 이모저모 들이 파노라마 같이 스처갈때 입니다
조그만 노여움에도 넉넉하게 대처 하시고 늘 건강이 최고이다 라는
것에 염두하시고 건강 은 항상 함께 하시는 것과 시인님의 찬란한 시 향기가
하얀 눈이 내리는 이 겨울에도 확실 찬연하게 또 피어나는 시 향기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오늘 내내 그리고 내일도 건안한 날 되십시요
아름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