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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정경/우애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69회 작성일 16-11-2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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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저 여자분~^^
혹시~저 리앙이~?ㅎㅎㅎ

옷차림이~딱~저입니다~헤헤

상큼나비님~^^
영상시화가~너무너무 예뻐요~^^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을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시화로~꾸밀 수가 있나요~?^^
아~~~부러워요~^^

흑흑~ㅎㅎㅎ
상큼나비님~^^
감사히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은 늦가을를 아직 미련이 있는지  초겨울을
아직은 맞이 하기를 꺼려 하는 것 같습니다.

"지평선 너무 못다핀 사랑"~~~캬 영상과 음악 선율에
밤이 깊어가는 것도 잊고 있습니다.
두 분에게 감사를 놓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냉수 한잔하고
잠자리에 누울까 했는데
왠지 컴을 켜고 싶은 예감,,,

인생은 음악처럼 산다면,
먼 훗날에도 인생의 연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니까 하지요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은
남의 헤아림을 살펴보는 지혜가
있는 사람이 아니까 하고 잠시 생각이 머뭅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
안녕, 반갑습니다.
한마디로 멋집니다.
밝고 애잔하면서도 영상 흐름도 좋고
독특한 기법의 아름다움입니다.

귀한 시간으로 이렇게 곱게 빚어내신 작품은
멋 훗날까지도 전혀 손색이 없으리라 요
소중한 선물 잘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입니다.
춥지 않은 평안함으로
고운 꿈길 거닐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찍이 다녀가신 님 고맙습니다.

저녁이 즐거우면 내일도 즐겁겠죠
정성과 사랑으로 빚어 내린 작품이 환상적입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정감을 주신 두 분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이군요
평안하고 이쁜 꿈 꾸시고
내일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 분,,,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과 감정의 교감은 넘 신비하고 독특해
세상에 홀로있다해도 그 공감교류는 오직
한곳에서만 오므로 오랜세월이 흐른다해도
오직 ,,한방향 거기,,코드가 맟춰있으므로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않는데로 향하는곳은 ..한 곳
마음이 하나이듯,
하여 항상행복할거예요,,믿기만 하면,,^*^
해피투게더겨울애도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에서
둘이 합심하면 그 단단하기가 능히 쇠를 자를 수 있고,
우정의 아름다움은 난의 향기와 같다
살아 있는 가슴은
마음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흡수한다
인간의 감정은 허심탄회한 사람을 좋아한다..ㅎ
좋은 생각, 좋은 멘트, 감사해요. kgs7158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상큼한나비 작가님!
사랑하는 우애 류충열 작가님!
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 새벽에 피치 못할 지인의 애사의 방문으로 늦은 귀가에
댓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작가 시인 우애 류충열 님의 늦가을의 정경//  ......
주옥같은 시를 리얼하게 빚으시어
감미로운 음원 속에 애틋한 감상 하고 갑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금년의 마지막 달 마무리 자알 하시옵소서! ~~^^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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