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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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38회 작성일 15-07-09 22:40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숨어 우는 그리움 / 신광진
가슴은 외로워 흐느껴 우는데
가득 채워도 한없이 부족한 텅 빈 가슴
메마른 가지 끝에 매달린 이별의 끝자락
습관 속에 순간을 태우는 지독한 고독
독주를 마시고 연기 속에 온 가슴을 태워도
돌아서면 포만감을 채우는 가녀린 몸짓
뒤를 돌아봐도 홀로 남은 외로움
상처를 더 아프게 도려내는 뜨거운 눈물
쏟아지는 서러움도 홀로 짓는 미소
다시 한 번 품에 안겨 속삭이고 싶어
다하지 못한 철이 없었던 가난의 아픔
마음에 피어난 보내지 못한 그리움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개월째 조작해도 참았지만 새 홈피는 절대 안됩니다
이글을 올리면 마을 사람이 다 알게 됩니다
화가나서 불편 신고에 올렸다가 10분 있다가 삭제 했습니다
자신의 이기심 때문에 피해를 주는 것은 잘못입니다.
자유방 어느누가 님의 행동으로 모르겠습니까
온 동네가 알면 파문이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편신고에 올렸다가 삭제한 게시물, 한번 더 하시면 이글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홈피가 바뀌면 안그럴줄 알았는데
오늘도 제 게시물 위에 조회수를 다 올려 놓았습니다
자유방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조회수 올렸습니다
제가 미안해서 더이상 견딜수가 없습니다
한번도 제글이 윗사람 조회수보다 높지 않습니다
오늘도 창시방 자유방 영상방 다 올려 놨습니다
일반 사람은 조회수 1개 올리는데 복잡한데
컴텨를 잘하시는 분입니다
누군지는 대부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동료가 동료를 신고 하는것은 싫습니다
새로운 시마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기회를 드렸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숨어 우는 그리움 잘 보았습니다
정인 작가님 고운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횟수 때문에 괴로워 하시는 시인님
이러한 마음 아픈 일이 없어야 할 터인데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조횟수를 조작하는 것 정말 잘못된 일이지요.
그러한 일이 있으면 절대적으로 안되고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