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렇게 기다리는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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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8회 작성일 16-12-11 20:01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저 리앙이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깃든 영상시화로 안부 인사드립니다~^*^
늘~주옥같은 고운 시향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가 반갑습니다
추운 겨울 밤 송연의 밤을 즐기듯 12일 밝은 달이
휘엉청 떴습니다
부족한 제 글에 아름다운 옷을 입히시어
붉은 노을빛 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미로운 음원과 함께 즐감 하고 갑니다
작가님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무지개빛으로 저무는거같아요
오늘도 일곱빛깔 무지개꿈속으로,,디셈버는 저물고,,^*^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 영상 에 머물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세요 부지런 하신 우리 시인님!
언제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고
리잉~ ♡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듯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엎드려
한마리의 어린양 처럼
설레임으로 밤을 녹이고 싶어요.~~
아..낙조 죽인다..
"그리움이 있어 가슴시린 새월의 바다"
멋진 시향이 음악에 잠겨 어찌 벗어나리...~
날마다 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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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만┃■
□┃은┃■■□□□□□□□□□■■┃드┃□
■┃추┃■■■□□□□□□□■■■┃시┃■
□┃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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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처럼 곱디 고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리앙~ ♡ 작가님의 삽입곡 피아노의 음원에 홈뻑 취해 본니다
정성을 다 해 만드신 예쁜 하트의 목 걸이로 댓글 주신
배려 행복으로 받습니다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강산 작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