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박만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815회 작성일 16-12-15 16:50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아주 차가워졌네요..무리하시마시고
쉬엄쉬엄 일보세요. 다녀가신님들 고운걸음 감사를 놓습니다.
<펌 시화 글>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님 영상이 안보이는 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잘보이나 봅니다
참고하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다음에서 영상보고 마을에서보면 보입니다
그래서 올리때는 이해가 안될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럴때는 쿠키 다지우고 제접해서 제일먼저 봅니다
제컴이 이상하다면 죄송해요 ㅋㅋ
작가님 좋은 시간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이는데요.
그냥 올린 것이 이미지라...쿠키 삭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목민심서님 신광진 시인님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눈물
박만엽
이 땅에
훨훨 타오르는 불은
애쓰지 않아도
빗물에 의해 꺼지듯
뜨거운 熱情은
냉철한 理性을 이기지 못한다.
한 人間의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은
내 가슴속의
용솟음치는 火山을
차디찬 잿더미로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造物主가 가로막고 있지 않는 한
떨어지는 것은 휘어지는 法이 없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글지요
지금은 잘보여요
아까는 젤위에 x표만 나와서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아름다운 여인의 모델이 이채롭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시인 박만엽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더 춥다지요. 야심한 밤 글쓰기 좋은 시간입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가져온 것인데 ...반응이 괜찮네요..ㅋ
그리고 왜 안보였나 생각해보니까 시인미의 컴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링크가 다음에서 다른싸이트에는 제공하지 않은 것
같으네요..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 백지수표한장?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잘 보이죠..지적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시는데 건강생각하셔서 쉬엄쉬엄 일보세요.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깔끔하고 맛깔쓰런 고운 img에
박만엽 시인 님의 시제 "눈물" 이란 시향을 담아
한편의 아름다운 시화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인사 드립니다
두분 작가 님 ....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자주뵈어요..늦은밤 살짝 다녀가셨네요.
건강 유의하셔서 일보세요. 바쁘게 사시구요.
감사합니다. 고운 걸음에 행복을 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저도 문밖에서~클릭하였는데~
신광진 시인님의 말씀처럼~제 컴퓨터가 이상이 있나 하였지요~ㅎㅎ
그런데~지금은 잘 보입니다~ㅎㅎ
네~^^
참으로 오랜만~?
날마다 뵙기에..
오랜만에죠~헤헤
네~^^
안부 인사드리게 되네요~ㅎㅎ
요즘 제가 치통으로~죽다 살아났어요~ㅜ.ㅜ
이렇게 아픈 고통이 심하면 죽을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록~아주 심한 고통이였답니다~^^
치과 원장의 오진으로~다시 시작한 신경치료~ㅜ.ㅜ
진통제를 직접 처방해주셔서~
겨우 안정을 찾았지만~
아직도 치료중이라~흑흑~
아무튼 가벼운 마음으로~들어와서~
감상하고...댓글 달고~해보니~역시~댓글 다는게~갑이네요~헤헤
참으로 편안하고 좋습니다~^*^
천지강산님~^^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무는 시간이~행복한 마음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근황이 궁금했는데 치과에 다녀셨군요. 저도 치과에 많이 다녔지요..
나이가 들면서
잇몸이 내려앉아 이가 시리고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치아 관리 잘 해야겠지요..영상시화로 넘
무리하지도 마시고 스트레스도 받지 마세요.
음악 들으며 쉬엄쉬엄...
고마워요. 고운걸음에 행복을 놓습니다.
╔══╗♫ ♫
║██║♪ ●
║██║♪/▒\
║◎◎║♫ / \
╚══╝ '▁ ▂ ▃ ▄ ▅ ▆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금니 귀퉁이가 깨진바람에~ㅜ.ㅜ
신경치료를 하는 과정에서~이렇게 힘든 고생을~ㅎㅎ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정말~황천길~가는 줄 알았네요~ㅋㅋㅋ
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게서두~늘~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 넘 딱딱한 것 씹은 것 아닌가요?
황천길 ㅎㅎ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은보이네요 붉은랖스틱 검은모자,,ㅎ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7158님 늦은밤 행복에 다리를 놓습니다.
즐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