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물이 되어 보았는가. / 김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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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12-16 01:57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올 한해도...점점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아쉬움은 뒤로 한 채,
마음은~많이도~심란합니다~ㅎㅎ
네~^^
깊이 있는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늘~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밤이 늦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수평선 너머에 붉게 지는 낙조가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 궁원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애틋한 음원
참으로 감미롭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꽁꽁 싸매고 언능 귀가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느린 것.....세월
가장 빠른 것.....세월
다 마음이 짓는 것인데...우리는....하는 마음
또 한 해가 저무네요 독감으로 많이 이들이 고생하나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요
잊지 않고 고운 영상에 담아주신 리앙님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네~^^
다녀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운 시향 다시금 감사의 인사드리구요~^^
늘~편안하고 행복하세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리앙님께서 마음이 왜서 심란 하실까나?? 하하
오늘은 영상글 보담도 댓글에 먼저 마음이 가고말았습니다. 하하
사랑스런 리앙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고압습니다.
올 한해 남은 시간 우리가 몇회를 만나려나??? 하하
암튼 사랑합니다.
추운 기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님은 어디 살어유??
소나긴 추운뎅..하하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그걸 말씀이라고 하세요~?ㅎㅎ
네~^^
저 뿐 아니라~다들 그러하겠지요~^^
무언가 공허함에~헤헤
소나기님~^^
올 한해도...내년도 후년도...
변함없이 함께 해야지요~^^
예전에 함께 하였던 정든 시인분들...
그리고 영상작가님들...
모두가 한분한분 그리운 시간이네요~그쵸~?^^
그 분들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닉네임뿐인데~말이죠~ㅎㅎ
오래오래 건강하게~자리매김 하시옵소서~헤헤
그리고~어디 사냐구요~?
눈구경 하기가 힘든 곳에 살아요~^^
예전에 창원산다고 하였는데~흥~ㅎㅎ
네~^^
건강 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햇살이 따사롭고 예쁜날입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축복 입니다......*‥…─˚♡。
오늘은 리앙님 아바타가 어찌 보이질 않네요.ㅋ
그대 눈물되어 보았는가? 삶이란 그져 구름과
초로인생이 아니던가요 ~ 살아 숨쉬는 듯한 낙조는
병신년을 저 멀리 보내고 새해를 꿈꾸는 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되더군요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며 남아있는 날들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죠
건강을 기원하며 ~
멋진 시화에 행복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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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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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바타라~흠~흠~!!ㅎㅎ
네~^^
때론~헤헤
천지강산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감사의 댓글 다느라고~식은땀이~줄줄~ㅜ.ㅜ
치아는 욱신욱신~ㅎㅎ
감기까지 겹친 바람에~올 한해...마무리를 톡톡하게 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 님!!!
안녕 하세요
이제 몇번 뵈오서 구면이옵네요 그쵸 ㅎ
고명하신 김궁원 시인님의 삶의 애환을 곱게 빚아담으신 시향을
아름다운 시화로 올려주셔서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여시주님의 닉을 뵈오니 옛생각이요 ..
img 방에 정말 부지런히 활동하셨는데
요즘 보이시지 않아서 근안이 궁금 하답니다"
배풀어주신 후의에 감사드리며
다녀갑니다
늘 건안 하세요
작가 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그렇지요~ㅎㅎ
반디화 최찬원 시인님~^^
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에서~저 리앙이 감사의 미소를 번져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여시주 작가님도 요즘 활동을 안하시는지...
뵙기가 힘드네요~^^
감사의 인사도 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최찬원 시인님~^^
늘~건강 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