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의 끝자락에서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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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2회 작성일 16-12-16 11: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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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장없는 세월 ...또 한해를 맞이해야하나요
구슬픈 음악이 엊그제 같았는데...흑흑...
한해의 마지막...매듭달이라고 하는
12월이 끝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네요.
산다는것 늘 아쉬움과 그리움의
교차로에서
늘 서성이는 것 같아요...(~.~)
가끔 안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이웃님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한해의 끝자락 주옥같은 시향에 감사를 놓으며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반디화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 님!!!
맞아요 고장없는 세월 ............
말없이 왔다 소리없이 가는 후진 없는 세월 ..
생각 하면 참 야속한 세월이기도 하지요 녜 ...
그래도 우린 늘 그세월속에서 살아가는 같습니다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면 아무런 한 일도 없이 후딱 ..가네요
오실적 마다 고운 정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리면서
배풀어 주신 후의 항상 깊이 간직 하고 있습니다
평안한 휴일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 님^&^...............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님의 한해를 보내는 글을 접하니 뭉쿨하게 울립니다
이국땅에서 성탄을 보내는 손들에게 메일을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 연말을 즐겁게 보내시고 그동안에 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 님!!!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셔 뵈오니 무척 반갑습니다
동안 잘 계셨죠?...........
한해가 저물어 가오니 왠지 마음이 울적 하네요
두터운 세월 탓 일런지요
좋은 세상 만난 탓이런지 ..작금엔 항상 화상 대화가 되오니
생각으로 그저 곁에 사는 같아요 .....
항상 미흡한 저의 작 이옵지만 늘 절겹게 봐주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휴일 되시고
차가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 한남 주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