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갯길 /이 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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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12-17 10: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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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잎송이 님
참으로 오랫만이 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벌서 금년도 끝자락입니다
하얀 는이 겨울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주옥 같은 삶의 회로 같은 시를
담으시어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마무리의 12월 되시고
다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감사합니다.
늘 시인님의 '고은글' 잘 감상합니다.
어느덧 한 해도 뉘엇뉘엇 저물어 가네요.
저의 글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사회를 하얀눈으로 살짝살짝 덮어 주고,
새해는 청명한 새날이 밝아 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되고, 즐거운 '성탄절'를 행복하게 보내세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우산,하얀눈밭...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