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동백 / 秋影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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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879회 작성일 16-12-18 0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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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 하세요
다시 새로운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영상 우측 상단 나비를
클릭 하시고 큰 화면으로 감상 하세요
추영탑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가 좋아서
영상시화 만들어 보았습니다
영상은 허접하지만
시향이 너무 향기로워서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향필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주일 아침을 열어봅니다
심하게 감기로 힘들고 있지만 아주 아주 반가운
우리 작가님과 한 동네 마을 시인님을 뵈오니
눈이 번쩍 띄어서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정열 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동백꽃을
예쁜 모델과 멋진 영상시화로 한편의 멜로 드라마를 보는듯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은총 속에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가워요
감기로 고생을 하시나봐요
감기란 녀석은 만병의 근원이라
감기예방을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그녀석이 허약한 자들을 많이 괴롭히고 있지요
빨리 쾌유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언제나 일등으로 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행복한 마음입니다
추 시인님의 글이
너무 좋아 감상하기 참 좋습니다
성탄절이 다가 오네요
축복 많이 받으시고
시인님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또 뵈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테레사 님!
안녕하세요? 방갑고 방갑습니다(이건
어디선가 슬쩍해 온 인사법인거 아시지요?
ㅎㅎ
그동안 잘 계신다는 이야기는 풍설에 듣고
있었습니다만, 가까이 뵈니 태반 주사에,
백옥 주사 안 맞으시고도, 그 양반보다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습니다. ㅎㅎ
허접하시다니요?
동백 옆에 서 계신 분이 소화테레사 님일
거라 생각하며, 아름다운 영상 보고 또
봅니다. 어눌한 글도 황홀한 영상에 들어가면
저처럼 글이 되는구나, 생각하면서···
이 해, 얼마 남지 않은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우리 은 시인님께서 먼저 오시어
아주 점잖게 한 말씀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갑고 방갑습니다. ㅎㅎ
멜로라고 하셨나요?
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은영숙 시인님을
강력히 추천 합니다. ㅎㅎ
근디 무슨 감기와 그리도 친하신가요?
여름부터 제가 감기 소심하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잊으셨나 보네요.
빨리 나으시기를 빌며,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에 카푸치노 한 잔을
섞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그간 잘 계셨나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네 은영숙 시인님의 인사법은
정감이 가는 인사라서
저도 좋아 합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시화가 되었네요
우수 창작시에도 선정이 되었구요
축하 드립니다
저는 글을 잘 쓰시는 시인님들을
늘 존경 합니다
어쩜 그리도 맛갈스럽게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지요?
영상속 미녀들 너무 예쁘지요?
젊음의 상징이지요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창작 하시길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소화테레사 님!!
저는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저 얼핏 지나가는 느낌에 약간의
감초주사를 놓아, 멋을 조금 부려본 것에
불과하지요. 거기에 백옥주사까지 놓으면
다른 분들이 기절하실까봐, 그건 생략하고···
ㅎㅎ
(이렇게 쓰면 자랑이 되나요? 취소, 취소·· ㅎㅎ)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장미님!
새해에는 잘 뛰어노시는 소녀가 되시기를
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겨울 동백꽃 처럼 아름다운
시향과 영상이 온몸을 감기운듯 합니다.
대설이 지나고 기온이 급강 하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유지에
유의 하시고 항상 좋은 시간 속에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추영탑 시인님과는
절친하게 지내시는것 같아
뵙기에 좋습니다
추 시인님의 좋은 글과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멋진영상 많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천지강산에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겨울인데 비가 약하게 내리고, 추위도
심합니다. 천지강산님, 그리고 여기 모이신
분들께, 새해에는
신사임당님이 25톤짜리 트럭 타고 오시기를
빕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여인은 시마을 전속 모델인가요~?ㅎㅎㅎ
네~^^
추영탑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이 담긴~영상시화로~감사히 머뭅니다~^*^
소화데레사님~^^
늘~행복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주에서 서울로 가셔서 명성을 떨치시는
리앙~하트님!
안녕하신게라우?
아장아장 오셔서 소복이 남겨주신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ㅎㅎ
들거운 크리스마스에 알찬 연말,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치통으로 고생을 하시나 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추 시인님의 고운 영상시화를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신
리앙님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시인님의 멋진 시향을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동백영상에 실어 올리셨습니다..
두분의 작품이 어우러져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고운눈매의 여인의 모습에서..
겨울동백꽃 더 아름답습니다..
시마을에서 시를 쓰시는 작가님들도 참 멋지신 분이 많으신데..
추영탑시인님도 그분들중 선도 그룹에 속하실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소화데레사님 영상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길 바랍니다..
마음씀씀이가 더 아름다우신 소화데레사 작가님..
하시는 일들마다 다 순조로이 이루어 지시길 바라오며
내도록 가내에 행복이 넘쳐 흘러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사랑합니다~!!!
머무르는 동안 행복한 마음 갖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어머나
반가워요
이미지방에서만 뵙다가
이곳에서 만나뵈니 더 반갑습니다
추시인님의 시향이 너무 좋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아마 시향이 좋아서
반짝 반짝 빛이 나지 싶습니다
추영탑시인님의 인상 잘 보셨습니다
글을 정말 잘 쓰시고
거기에 유머감각이 뛰어나신 분이시며
예의도 바르시구요.....
아무튼 마음이 훈훈하신 분이 아니신가 생각해 봅니다
저를 너무 과분하게 치켜 세워 주셔서
조금 민망합니다
고운 시선으로 보아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아직 눈 보호를 해야 함에도
오셔서 장문의 고운 댓글 놓아 주셔서
감사 드려요
편히 주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레사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드리는 같습니다
동백이랑 참 어울리는 여인을 모셔 오셨네요
추영탑 시인님 글이랑도 조화롭습니다
덕분의 즐겁게 감상합니다
질때도 아름다운 꽃이 동백이 아닐까 싶어요
겨울에 꽃 영상 보니 눈이 환해지는거 같아 좋습니다
넘 늦게 와서 담 페이지로 넘어 갈랑말랑 합니당ㅎ
오늘이 동지라는데 팥죽은 드셨는지요?
밤이 젤 긴날이라 해서 간만에 컴에 앉았어요
요즘은 시들병이 심한지ㅎ 컴에 앉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자주 인사 못드려도 이해해 주시고
은영숙 시인님과 즐겁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당
이번 겨울은 눈은 거의 안오구
오늘밤에도 겨울비가 내리네요
몇일 안 남은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분들과 훈훈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혹여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내내 건강 조심하시고 한해 고운 마무리 하세요
데레사님 추영탑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몇달만에 인사 나누는거 같아요
건강히 잘 계시다니
무엇보다 반가운 일입니다
추영탑 시인님의 글이 좋아서
빚어 보았는데 좋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저도 영상시방에는 오랫만에 들렸답니다
추영탑 시인님은
은영숙 시인님과도 친하게 지내시고
글을 참 쓰시며 댓글도
유머스럽게 잘 쓰셔서
아마도 시마을에서 유명세를
타지 않으실까 싶어요
오늘이 동지네요
오늘 친구들과 송년회가 있어서
미리 해 먹었어요
젊은이들은 팥죽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좋아해서꼭 끓여 먹곤 한답니다
그제인가 은영숙 시인님과
쪽지로 천사님 이야기를 했었는데
통 소식이 없다며 많이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정말 이번 겨울은 춥지도 않고
눈도 잘 내리지 않네요
겨울은 춥기도 하고 눈도 내려야
겨울 낭만이 있는데요
천사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2017년 정유년 닭띠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 성취 하시길 빌께요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