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추 사색(晩秋 思索)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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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66회 작성일 16-12-18 12:23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체없는 세월 만추사색
청춘은 무심한 세월속에 허물어지는 자연앞에 육신이 시립니다.
바람이 한층 차가와지는 요즈음
발아래 낙엽 부스러지는 소리에 짧은 가을이 아쉽습니다.
여유있는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 즐기시며 즐거운 휴일 보내셨어면 합니다
환절기 건강관리도 잘하시구여.........
늘 행복하소서 공감가는 시향 한 아름 안아갑니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체도 없고 무게도 없어 보이는 세월 ...
석양길을 걷고 있는 나그네엔 언제나 힘겨워 지네요 ㅎ...
오실적 마다 미흡한 저의 글에
온정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평안 한 밤 되시어요
강산 작가 님 ^^...................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이 있는 시어속에서...
잠시 응시하게 되네요~^^
네~^^
최찬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 고우신 리앙 작가 님!!!
부족한 저의 공간 찾아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건안 하시어 즐거움 가득한 나 날 되시기를
바램 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 님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