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촛불/박목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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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60회 작성일 16-12-18 20: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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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지나간 추억을 떠오르게도 합니다
좋은추억들 남기시고 겨울정취 느끼시는 휴일 되시기를 바리고
다녀가신 고운 걸음에 행복을 드립니다.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ㅡㅡ이곳엘 들어오면 성탄기분을 느끼게되 즐겁습니다
연말과성탄,,새해로 가는길이 이곳에..ㅎㅎㅎ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오랜가뭄끝에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간간히 뿌리는 빗방울에
초겨울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겨울비는 슬픈비라 했는데....
고운 흔적 즐감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Merry Christmas!!!
경쾌한 케롤쏭과
멋진 성탄 영상
감사히 감상 합니다
어깨가 들썩입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세는 슬프겠지만 시즌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힐링하시면
건강에도 좋겠지요..
늘. 좋은 일만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는게 인생사가 아닐련지요.
어려운 일과 고난에 처했을때 이를 극복하고 오뚜기 처럼
일어 나는 우리들이 되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레사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피가 아닌~세드~?ㅎㅎㅎ
네네~^^
천지강산님~^^
늦은 시간에~케롤이 반갑지는 않지만~^^
마음만이라도~기분~Up~ㅎㅎ
네~^^
올려주신~게롤 송도~반갑고~^^
고운 시화에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하루입니다.
사람들은 비가 오면 아~외롭다
아~ 우울하다 감성적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난세에 슬퍼 하신 것 같네요. 건강에는 안 좋아요.
그건 그것이고 시는 시이고 ㅎㅎ..
따뜻한 커피한잔 하면서 가벼운 농담과 칭찬 한마디로
서로를 다독이면서 행복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누추한 영상에
흔적을 주신 시마을의 전설 리앙님 ♡~깨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의 날에 맑고 고운 마음 들은
늘 정당한 마음에 감사하고 충만되고
늘 올바른 마음으로 행위 하는데 감사하고
혹여 바른 마음이 아닌 행위였다면 반성 하는 마음에 감사하고
이렇게 성탄의 날을 맞이하는 행복한 가슴을 내려 주심을
감사하고 기뻐하고 작가님의 이러한 노고와 수고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Merry Christ-mas!!!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 끝자락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자성하는 마음으로
비우고 성탄절을 축하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싸이트를 열자마자 신바람나는 케롤송이
반갑게 손 잡아 주네요
멋저 버려요 작가님!
박목월 시인님의 성탄 촛불이 이곳에
환하게 밝혀 지고 있습니다
어깨가 들썩 들썩 흔들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이 늦었네요.
야심한 밤 다녀갑니다.
누추한 곳에 감사의 흔적에
행복을 놓습니다. 고운밤 되시고
감기 얼릉 이기세요.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밤이 깊어 갑니다
아침엔 부슬부슬 비가 오더니 진종일 희뿌연 하늘에
했빛 한번 아니 비춘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무신론자 이지만 성인의 말씀이라면 그런대로 수긍 하는 편 이랍니다.
며칠 남지않은 예수님의 탄생 일 ....
시내 곳곳엔 크리스마스 추리가 가득 하게 늘어선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 많이 하시는 작가 님
올해엔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하오며
인사 드립니다
고운 밤 되시어요
작가 님 예^&^..........................................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늦었습니다.
네..성인의 말씀 때로는 안좋을 떄고 있고
때로는 좋을 때도 많아요..늦은 밤 인사드리고 갑니다.
건강 한번씩 체크하셔서 웃음이 항상 가까이 벗처럼
공유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