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송년 / 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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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30회 작성일 16-12-19 03:02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깊이 있는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정말 울지도 웃지도 못 할...
많은 일들이 많았던 올 한해 인 것 같습니다~^^
매번 반벅된 시간들이....
내일이란 단어가 무색 할 만큼 그져 마음이 먹먹합니다~^^
늘~편안하고 행복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릭하자마자 캬~종소리, 마음의 송년에 울컥...
초라해보이는 12월월의 잔상들
이런 삶속에서 우리가 하루를 의미있는 시간으로
맞이하는것은 바로 내일이라는 미래가있으며
그 미래는 우리의 소망성취를 담고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그렇게 세월은 가는가봅니다.
지금 머문 자리에 발자국 하나 남기어둔채
좋은 작품에 매료되어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치아 치료에 쾌유를 기원하면서 -천지강산 살롬-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오늘도 함께 하는 자리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보다더 나날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와아! 송년의 종 소리 .....
황금빛 석양의 붉은 낙조 물비늘에 그림자 드리운 소나무야......
내일을 향해 오늘이 저무는가??!!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이원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은원 속에 이 시간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치과 치료 부지런이 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염려 해주신 덕분에...
오늘은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참을 만 하네요~^^
내일 아니 오늘이네요~
내원하는 날인데...
벌써부터~두려움에~쉼게 잠을 오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은영숙 시인님~^^
늘~함께 하는 자리가 힘이 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밤이 깊어 갑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리앙 작가 님!!!
저물어 가는 한해 끝자락에서
여기 저기 망년회 모임이 분주한 같습니다
송년은 언제나 아쉽고 신년은 언제나 반가운 듯 한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마음의 송년"시향에 마움이 울커 하네요
아름다운 시화 감사 잘 하고 가오며
평안한 밤 되시기를 빌어봅니다
리앙 작가 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찬원 시인님~^^
반가운 발자취로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합니다~^*^
네네~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