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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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86회 작성일 16-12-19 23:46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128441583AA66121AF1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6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인연 / 신광진</b>
자신보다 더 깊이 파고드는 아름다운 감성
이해에 폭이 커서 더 크게 다가오는 마음
표현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내음의 향기
길을 걸으면서 혼잣말로 담는 속삭임
거리의 시선이 나를 향해서 미소 지워
정겹게 스쳐 가는 바람 짙게 밴 가을 내음
추억이 찾아와 나지막이 불러보는 그 이름
혼자서 말하다 지치면 가슴에 담아두고
밤이 새도록 토해내는 널 향한 마음
외로움에 지칠 때면 다가와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서로 주고받는 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어요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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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지 않아도 서로 주고받는 미소
말을 하지 않아도 우리는 느낄 수가 있어요
네~^^
가슴의 와 닿습니다~^*^
신광진 시인님~^^
늘~행복하세요~^.~
시인님의 그윽한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