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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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12-20 00:17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는 내내...
마음이 울컥하였습니다~^^
김궁원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놓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리앙님게서도 건강 하시고요 행복한 성탄 맞이 하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금년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려 대지위에 쌓이는 밤입니다
겨울꽃 하얗게 순백으로 피는데 시심 속에 언니야 부르는 소리가 마치
순서도 없이 가 버린 내 동생 셋이 저렇듯 불러주던 생각에 젖어 봅니다
작가님께 언냐로 불리우는 언냐를 부러워 하면서 애진 음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김궁원 작가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이제 한 래를 닫아야 하는
건강 하시고요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직 먼 글인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