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팥죽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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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52회 작성일 16-12-21 17:15본문
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어가니 겁이 나서 팥죽을 먹지않았네요..ㅋ
어릴떄 팥죽먹고 연날리고 썰매타는 생각이 나네요.
감명깊은 글과 예쁜 꽃 이미지에 행복을 놓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폭의 그림이 보는 듯~^^
최명운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읽는 내내...
지난 빛바랜 어린 시절을 뒤돌아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최명운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예시절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연을 잘 만들어 연싸움에서 이기고 싶네요
그 시절 연싸움 때 늘 패하기만 했거든요
연줄이 약하고 기술이 모자랐지요
성탄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격어온 세월이 하나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없이 나의 곁을 지나쳐 가버린 추억들
그리고 사람들
생각들
다 기억할 수 없지만
참으로 즐거웠던 시절 같습니다
물론 아픈때도 있었지만
한순간 지나고 나면 다 물거품 같은 것이었으니
인생이며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