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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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12-21 17: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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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귀한 작품 모셔다가 실패 했습니다
위의 공간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또 안 올라갑니다
삭제 할까요? ㅎㅎ
운영자님께 야단 맞게 생겼습니다
도와 주세요 sos 입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제가 수정했습니다^__^
예쁜 카드와 글 참 좋네요
다가오는 성탄절 즐겁게 맞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운영 하시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신 우리 작가님께
또 누를 끼처서 면목 없습니다
저 때문에 시간 활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약 2년전에 영상 이미지를 내 놓으신 큐피트화살 운영자님의
영상만 모셔다가 제 갠 카페에 옮겨 놓은것을
가저다가 제 졸글을 시도 해 봤더니 위의 빈 공간이
하얗게 무료한 토지처럼 비어 있습니다
아무리 화면을 째임새 있게 올리려 해도 말을 안듣고
애를 먹이네요
작가님께서 고치 셨다 하시는데 제 컴에는 그대로
나를 비웃고 있는 듯 합니다 ㅎㅎㅎ
죄송 해요 다른 작가님들 시인님들께 치부가 들어나서
부끄럽습니다
운영자 작가님! 많은 배려 감사 합니다
쫏차내지 마시옵소서 ㅎㅎ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에
은총 가득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붇지않는 동화의 나라에 눈이 펄펄 오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살아나네요.
멋진영상과 시향에 흠뻑빠져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우리 작가님!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늘상 감사 한 마음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감기가 심하신거 같은데도
여전히 열심히 열정적인 모습 뵈니 반갑고
인사 자주 못드려 죄송해 집니다
몇일 앞으로 다가온 성탄절인데
큐피트님 영상과 담아주신 글이랑
음원 함께하니 왠지 숙연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거 같습니다
뜻대로 안되셔서 신경 마니 쓰신거 같은데
고생 하셨습니당 힘내시라고 박수!!!
제눈에도 윗부분이 공간이 보였었는데
수정하시니 이젠 제대로 보이네요ㅎ
동지라는데 눈대신 겨울비가 내리네요
밤이 젤 길다는 동지인데 울 시인님
행여 불면이 땜에 잠 설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당연 독감주사는 맞으셨겠지요
연세들면 폐렴구균도 꼭 필요한 접종이라는데 접종하셨는지?
몇일전 부모님 접종하러 가시는데 함께 갔는데
시인님 생각 났었습니다
감기 어여 털어 버리시고 훈훈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곱게 잘하세요
은영숙 시인님 아자 아자 빠이팅!!!
고운 영상시 수고 하셨습니당^^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응응응응 (눈물나! 눈물나!) 나를 잊으셨나? 하고
두리번 거렸는데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구원의 손 잡아 주시니 천지가 다 밝아 지는 느낌입니다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병마에 시달리니 서럽기만 해요
하루에 한번은 우리 샘님 찾으려고 이미지방 갤러리방을
둘러보고 온답니다
안 게실 땐 허퉁하게 돌아 옵니다
절실 하게 느끼는 것이 늙어도 짝이 있어야해 하고 중얼 거려 봅니다 ㅎㅎ
너무 감사 합니다 우리 스승님!
쪽지 살피라는 댓글 보고 반가워서 길게 답글 올려 놓고 크릭 하니까
멘토가 없어젔다 하기에 맥빠지고 쪽지 보고 오니까
이리 장문의 댓글 주시어 너무 반갑고 감동이옵니다
그저께는 저승길 가는 줄 알고 막내 아들이 달려와서 밤을 새고 갔습니다
제가 혈압과 심장이 비대하고 천식도 있고 해서 그날 밤은 몹씨 힘들었어요
그래서 작가들이 안 나오시는 분의 영상시화를 추억판으로 올려 봅니다
오늘밤도 도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독감 예방 주사도 하나도 못 맞았습니다
미리 감기를 앓고 있기에 요......
명은 하늘의 것이니까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샘님!
작가님! 주신 소스 함 살펴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빈 공간에 큐피트화살님 다른 영상 있었습니다
저는 보였는데요...
원래 영상 두개 올리신 줄 알았어요,,,ㅎㅎ
밑에 영상 테이블 크기가 안 맞아서 수정했습니다 width 740을 640으로...
위에 영상 삭제하시니
깔끔하게 보입니다
시인님 많이 아프셨군요
저도 감기가 떠나질 않네요
어깨도 너무 아파서 영상 만들기 포기하고 있어요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장문의 글 주셨는데 인사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시인님 따라 기도 열심히 할게요
복된 성탄절 맞으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동요 나라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같은 느낌!
음악도 좋구요.
눈내리는 성탄절을 기다려 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복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꿈꿔 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문우님!
먼곳에서 이곳 까지 그 고장은 눈이 오는 줄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눈길을 달려 오셔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따끈한 커피 좋아하시는 카프치노를 택배 하겠습니다
혼절 하시지 말고 몸 녹이시고 제가 이곳에 있을땐
언제 오셔도 환영입니다 아셨죠 ㅎㅎㅎ
즐거운 성탄 되시고 다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후영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