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워터루 > 영상시

목민심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며칠 남지않은 한 해 어영부영 또 한살을
먹게되네요.
태양이 역동적으로 솓아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을
본듯 합니다. 멋진 영상 즐감했습니다.
정유년 새해는 못다한 소망 이루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꾸벅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이처럼 방문 하셨군요
정유년 새해에도 작가님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아름다운 영상에 힘을 실어 봅니다~^*^

목민심서님~^^
힘이 되는 아름다운 영상에~^^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새해는 보다 더~멋진 설계로~아름답게~수~놓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올해보다 내년의 새해 정유년에도
리앙~♡ ..작가님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희망찬 해가 옵니다.
연하장을 참 잘 만드셨고 특히 음악이
벅찬 감동을 불러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목민심서시인님 께서도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잘 이루시고
고운작품 고운 시 많이 만드시고 늘
행복하셔요 ~~.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올해보다 내년의 새해 정유년에도
봄의꿈/우리 영상작가님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
2017년의 여명의 붉은 해가 힘차게 떠오릅니다
복잡 다난했던 한해를 뒤로 하고  떠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많은 후원 주시고 고운 격려 주신 은혜 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신의 은총 속에 소만 하시는 모든 것 뜻대로 이루시고 다복 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여도 올해의 시간들이 기뻤던가 아팠던가
우리에게는 영원히 돌아 올수없는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두고 두고 추억해야 하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올해 보다 내년의 새해 정유년에도
은영숙/시인님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목민심서 영상 작가님 새해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식씩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올 한해도 함께해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목민심서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면 아픈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가야만 하는 우리의 운명 앞에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여도 올해의 시간들이 기뻤던가 아팠던가
우리에게는 돌아올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라 아니할수 없지요 두고 두고 추억해야 하지요
그리고씩씩하게 질주 해야 하지요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올해 보다 내년의 새해 정유년에도
신광진/시인님 새해 정유년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앗,,,멋진 새해가 열릴 채비를 하고있어요

누가 뭐라 하여도 끊임없이 질주의 본능으로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처럼..................
정유년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십시요 지난 한해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다재 다능 하옵신
목민심서 작가 님!!!
밝아오는 영상이 새해 아침을 보는 듯 합니다
올해는 조류독감으로 해 맞이 행사가 취소되는 곳이 참 많은같사온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대채 하였으면 하고 생각 중입니다 정말에요 녜 ...
한해동안 배풀어 주신 온정 감사 드리며
맞이 하는 새해에는 건강과 행운이
작가 님의 곁에 가득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 님^&^............................................

이렇게 귀한 방문을 주신 우리의 반디화/시인님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맹의관 (優孟衣冠) 의 졸 작품인데도 격려와 용기 주심을 보태어 오셨습니다
다사다난 하던 조국의 산하 아래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못한 한해였지요
지난 한해 동안 시인님의 구수하시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나라 걱정의 시 향기들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새해 정유년에도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십시요
다시 뵈올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올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주입니다.
아름다운일들을 골라 담으려니
그안에 갖가지 사연들이
눈앞을 스쳐갑니다
[丙申年]년의 소망들 사랑과 행복으로
감득찬 한해이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신년의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주입니다
조금은 좀 석연치 않아서 마음 허전 하였는데요
이렇게 귀하신 방문을 주신 최영복/시인님을 뵙고나니 한량이 없는
마음입니다 유종의 미라 하였지요 신솔하신 마무리와 건강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