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할매/우애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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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5회 작성일 17-01-03 17: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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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참 ,,,멋지고 우스운 작품입니다 ㅎㅎㅎ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이지만, 우습다...
무엇 때문에 우습다 하는지 알지만,
예쁘기만 하구먼요..저 여인...ㅎ
질투하는 맘,,,,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할매 고귀한 글에 멋진 시향을 담아
길손을 멈추게하오니 이 나그네 어찌
여장을 풀지 않으리.... 잠시 쉬었다 가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사로운 정 놓아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넉넉한 시간으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내 앞에 있는 기쁨을
즐기는 밤입니다.
상큼한 나비 작가님!
오늘도 안녕하셨는지요
매번 이렇게 감동을 주는
마음의 등불 하나 켜는
귀한 선물입니다.
관능미가 넘치는 여인의 자태가
상상을 초월한 아름다움입니다.
조금도 손색이 없는 시화, 참 좋네요.^^
정유년 한 해에도
삶의 향기가 가득한 삶으로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한 선물 고이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큼한 나비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제 위장 병도 치유가 될듯 합니다
12월의 할매는 저리도 멋진가요?
존경하는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주옥같은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간다는 할매의 갸륵한 마음에
갈채를 보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보아도 반가운 사람은
무언의 속삭임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밤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중에는
80 프로가 넘게 위장병이 있다 합니다
식생활과 관계가 있지요
제시간에 식사하고 운동하고
알맞게 휴식을 취하면 위장병은 완치가 되지요
우리 시인님도 그렇게 해 보세요...
우애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렵지만요..ㅎ
늘 따사로운 정, 고맙습니다.
정유년 시작도 쏜살같이 가는 느낌입니다.
이 밤도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