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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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06회 작성일 17-01-04 15:26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새해가 벌써 4일로 다름질 하네요
올 해는 다복하시고 소망이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똑바로 가거라 // 자성의 삶을 지침 하는 진리를
배우고 갑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궁원 작가님!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엄청 빠른 세월....무상하기만한
세해는 우리 모두 자신의 길만이라도 갈 수 있는
마음으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마감 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아무말 하지말구 그냥 가거라.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구...그래도
바른길을 안내해주면 ~ ㅋ
내일은 小寒
대한이기 소한집에 놀러왔다가 얼어죽었다는 말처럼
사실상 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인데 ...봄바람이 부는 것
처럼 느껴지니 옛날에 비추어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합니다. 깊은 철학이 숨겨있는 시인님의 "길" 신비의 길을 즐감하고 갑니다.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른 길,,,,,제 갈길이 아닐는지요
남의 것을 바라보기 보다는 자신의 것
세상이 참 어지럽네요
다 제 길을 가지 못함 같은 마음에....평안한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생각나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죽음은 또 다른 여행이다." 라는.....
네~^^
김궁원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이...
읽는 내내..많은 생각들이 잠기게 합니다.
마치, 우리내 삶의...
긴 여정을 보는 듯한 깊은 의미를 주는 아름다운 시향으로...
한참이나 넋을 놓고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하루....행복한 하루
뜻 깊은 하루가 되세요
오늘은 햇살이 참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