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위 돌아요 / 秋影塔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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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07회 작성일 17-01-07 14:12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생각나는 글귀가 떠오르네요~^^
"용기있는 자 만이~사랑을 쟁취한다~?" ㅎㅎ
제가 조금 엉뚱하죠~? ㅎㅎ
추영탑 시인님~^^
참으로 의미 있는 시향으로~^^
생각이 복잡합니다~ㅎㅎ
네~고운 시향~^^
감사드리구요~^*^
늘~건강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속에
발 걸음 뭠춰 서 봅니다
추영탑 시인님은 어제 오늘 시말 결석 중입니다
손녀의 백년 가약의 축하 행사 중이라 바빠 바빠 입니다
위의 시는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보낸 헌시였습니다
마을 젊은 오빠라 제가 좀 알지요 ㅎㅎㅎ
마음씨 착한 시 공장 사장님이시지요 ㅎㅎ
우리 작가님 덕에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시향이군요~^^
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주말~즐겁게 보내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리앙님!
제가 보내드린 복, 한 트럭은 받으셨는지요?
원래 늦은 걸음인데다 어제 집에 경사가
있어서 요 며칠 시말에 들어오질 못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새해 선물을 받아 기분 짱, 짱입니다. ㅎㅎ 손녀딸 결혼식이 어제였거든요.
집안이 좀 조혼에 조산에``` ㅎㅎ
벌썬 손녀사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영상방 손님 대신
맞으시느라
하루 왼종일 바쁘셨겠네요. 감사드립니다.
리앙하트님, 은영숙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빕니다.
^^*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제 아무것도 모른 체
천지강산님과 제가 이곳에서 잔치를 하였네요~ㅎㅎㅎ
역시 뭔자 통하는 텔레파시~?ㅎㅎㅎ
네네~거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사랑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반가운 소식으로 다녀가주셔서 기쁜마음입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안녕하세요.
새해 선물 앞에 꾸뻑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받은 선물, 아직 답례도 못하였는데
정유년 또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 뭐라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요.
어제 집안에 경사(손녀딸 혼례식)이 있어
오늘에야 손님들 다 떠나고, 이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정유년 한해 뜻 깊은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리앙님 글을 복사
"용기있는 자 만이~사랑을 쟁취한다~?" ㅎㅎ "
그렇치요. 시화속에 남자분은 추시인님인가요
커피 한 잔으로 지나간 사랑에 가슴아파하는 듯 보입니다.합니다.
사람들은 사랑해서 같이 살기도 하지만 멀리서 짝사랑하는 사랑이
더 멋진 사랑이라고 어느 시인을 읊기도 하던데..
고운시향과 시화에 잠시 머루다갑니다. 행복한 주말이어가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그렇지요~ㅎㅎ
음~^^
추영탑 시인님이다고 하였는데~헤헤
네~ㅎㅎ
천지강산님~^^
주말~즐겁게 보내시구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아노 선율이 귓전을
때려 잠시 들렸다가 훔쳐보고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ㅎㅎ
네네~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새해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찾아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천지강산에 꽃이 피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리앙님!
새해˅ 들어 날씨가 쾌 따사롭습니다
마치, 봄이 오는 길목처럼,
어쩌면 배경음악 선택을
이렇게 잘하시는지요?
영상과 시향과도 걸맞게도,,,
남다른 감각과 정서가 있는 듯합니다.
아무튼, 평안한 맘으로
게시물에 푹 빠져 마음 적셨습니다.
언제나 붉은 꽃잎처럼
아름다운 사랑의 피는 나날로
행복을 한 아름 움켜지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님,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퓨터에 앉아있는 저를 보고 낑낑 되는 우리 강아지~^^
어김없이 토요일은 산책하는 날이라는 걸 잘 아는 우리~아이라~^^
얼릉~영상 하나 올려놓고서~^^
우리 강아지 산책 후~목욕시키고~^^
잠시~들어와 감사의 댓글 달고~뒤 마무리 하구서~
지금 또~들어와 보는데~^^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반가운 발자취 흔적에~^^
저 리앙이~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네~^^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렬님!
안녕하십니까?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시끄러운 세상, 만사 다 잊고 글이나 쓰는
시간도 참 소중한 듯합니다.
찾아주시고 잠언 같은 남겨주신 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