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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동네-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836회 작성일 17-01-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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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촌 동네 / 秋影塔

 
  달 뜨지 않는 동쪽 산
  하얀 주근깨 뿌려진 하늘엔 검버섯
  같은 구름 몇 덩어리

 
  소리를 보내고도 되돌려 받지 못한
  메아리가 기다려지는
  동산에 박혀 우는 밤새,



  서쪽에서 멈춘 길이 끊긴 허공
  밀밭으로 난 작은 길
  밀대 거둬들인 밭 언저리

 
  밀대같은 어둠에 밀리며
  속삭임 잃어버린 세월을 뒤적이다
  다시 조용해지며 잠드는 촌 동네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과세월만이
 우리의삶을 초월해 버리는것 같네요...(~.~)
영상이 허접합니다.
보람되게, 의미있고,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 주말 되세요....................*(^-^)ノ
다녀가신님들
パハパ 추운날
(⌒⌒)  따뜻한
☞┳━┓차 한잔
┗┫♡┃놓습니다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허접하시다니요?
당치 않으십니다. 항상 고매한 작가님의
심성이 드러나 언제나 감동입니다.

오늘 새해맞이 선물 감사히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수준 높은 영상시화 마주하게
해 주시는 천지강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씁드
립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아름답고 정감 넘치는 고향에 와 있는듯
맛진 영상시화로 영상방을 아랫집도 손잡고 같이 가는
경사 났습니다  갈채를 보냅니다

오늘 추영탑 시인님 댁에 손녀의 혼례식 입니다
우리 함께 김영란 법에 안 걸리도록 입만 가지고
잔치상 받으로 가십시다  리앙~♡작가님도 함께요 ......

응악도 좋구요 영상시화 도 짱이구요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오늘 추영탑  선생님 잔칫날인데 시인님과 리앙님과
또 한 분 김궁원 시인님 같이가서 입만가지고 가봐요..ㅎㅎ
배경음악은 시인님의 '내가 존재하는 이유" 거기서 가져왔어요.
흔적 감사드립니다. 남은시간 즐거운 시간되시길..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잉~어찌~그리 세밀함이~^^
네네~밤바다를 너무 좋아하는 제게는~^^
너무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넋을 놓습니다~^*^

그리고~^^
그의 맞는 배경음 또한~마치~하모니를 이루듯~^^
한편의 그림을 보는 듯한~^^

다시금~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와~^^
모처럼 깊은 감상에 젖어 봅니다~^*^

천지강산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같은 음악도~^^
그 장소의 따라~느낌이 다르게 전해진다는 사실을 모르시죠~?^^ (흥~ㅎㅎ)
음...
뭔가 사와 배경음...그리고 그의 대한 배경이 일치할때~^^
전해지는 그 느낌~^^

예를들어서~^^
저 리앙이 같은 경우는...
시인님들의 시를 여러번 읽고...제가 소화를 할 때~
그의 맞는 배경음이...
마치 시어들을 하나하나 노래하는 듯한~배경음~^^
그 다음엔~
이미지~선택~ㅎㅎㅎ

으읔~아무튼~저는 그래요~ㅎㅎㅎ
그렇다보니~같은 배경음이여도~느낌이 다르게 받아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
같은 음이라도~^^
아시겠죠~?^^(흠~ㅎㅎ)

네~^^
다시금 감사함을 놓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오늘 추영탑  선생님 잔칫날인데 시인님과 리앙님과
또 한 분 김궁원 시인님 같이가서 입만가지고 가봐요..ㅎㅎ

저는...이 말씀을~같은 음악인데~^^
모른다고 지적하는 줄았어요~ㅜ.ㅜ

제가 가끔~엉뚱해요~ㅜ.ㅜ

조  ㅣ송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리앙님, 제 잔칫날은 아니고 제
큰 아들 손녀딸이 혼례 올리는 날이었습
나다. 대학 3학년(호남대 스튜어디스 과)
인데 벌써 시집을 가겠다니... ㅎㅎ

보내야지 어떻합니까? 멀리 제주도 서귀포 옆
동네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궁원님의 배경음악은
축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 작가님! *^^~~!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리앙님은 관찰력과 예술적 감각이 아주 뛰어난 것 같아요. 저는
그냥 대충..시 제목에 맞추어 음악 삽입을 ㅎㅎ
리앙님 없는 시마을은 삭막하지요.ㅋ
고운 흔적에 감사를 놓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힛~^^

네~^^
그리 넓은 마음으로 말씀 해주시니~^^
감사함에 마음이 놓입니다~^*^

지금..우리 강아지 수제 간식을...
건조기에 올려놓고~또 다시 들어와 봅니다~^^
그래야 일주일 내내~편안 할 것 같아서요~^^
시중에 파는 간식을 먹이면 좋을텐데...
노견이라 피부에 좋지 않아..
집에서 수제 간식을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천지강산님~^^
늘~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저 리앙이도 든든하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사실..요즘 제 댓글을 보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껴요~ㅎㅎ
아마~낯을 가리는 제게~주는 편안함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분명한 것은~^^
제가 엄청~변했다는 사실~ㅎㅎ

그런데~삭막하기까지는~ㅎㅎㅎㅎ(왜 그러실까ㄴ ㅏ~ㅎㅎㅎ)
그져 감사함을 전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살그머니 치를까 했는데 소문이
천지강산에 다 퍼져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게 되었습니다.
름다운 영상과 배경음에 분위기 살아납니다. ㅎㅎ

이제야 손님들 다 떠나고 들어와 늦은 답글
달게 되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없는 강산은 '천지강산'이 아니고
'적막강산' 이라는 말 맞습니다.
까딱하면 '암흑강산'이 될 수도 있지요. ㅎㅎ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치상을 어찌 운반할까, 걱정이었는데
은영숙 시인님께서 대신 차려주신 듯,
잔치 분위기 납니다. ㅎㅎ

아직은 젊은 나이인데, 장가 빨리 든 죄로
손녀사위를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혼례 축하 선물로 알고 천지강산님, 은영숙
시인님, 그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죽이네요~^^

천지강산님~^^
추영탑 시인님의~고운 시향의 어울러진~배경음~^^
그리고 멋진 풍경속에~^^
푹~(풍~덩~)빠져봅니다~^*^

정말 멋진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추영탑 시인님께서~엄청 좋아하실 것 같은~예감~ㅎㅎ

네~^^
감사히 모셔 갈께요~^^
좋은 시간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위기에 풍덩빠졌습니까? 날씨가 추운데 ㅎㅎ
낙조는 리앙님이 워낙 좋아해서리 넣어봤어요..//
영상  효과도 할 것도 없고 맨날 똑 같아서리 감상하는
분들이 싫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양해해주시고...
고운 흔적에 저도 풍덩해봅니다. 즐밤되시길...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고운 마음 닮고만 싶습니다
곁에 다가서면 향기가 나는 주는 마음이 있습니다
천지강산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2017년 닭띠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늦게 누추한 곳을 찾아주신 시인님께
행복을 한아름 전송합니다. 시인님두
새해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상의 본질적 특징을
순수한 시각 형상에 의하여
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의 특징을 감상하는 듯합니다.
잔잔한 울림이 깃드는,,,

좋은 작품과 시향,
감성을 아름답게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렬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시는 걸음, 머물러주신 걸음에 꽃 놓아드립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님 반갑습니다. 늦은 밤 시적인 고운댓글에
감사함을 놓습니다. 행복한 휴일밤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 작가 님!!!
길게 늘어선 멘트 따라 달려오느라 헉헉 숨이찹니다 ...
애구 저는 언변도 신통찮은데 먼저 다녀가신 님 께옵서
저가 드릴 말씀 다 드려 놓았네요 ㅠㅠㅠ...
추 시인님의 시제 촌동네 ..를
곱게도 편집하신 시화를 감상하면서
어둠에 묻힌 그믐날 또래들이 마을에서 조금 높은 집에 놀다
집으로 돌아온 기억을 ..
호롱불 꺼진 캄캄한 마을을 연상하면서 향수에 푹 젖었답니다.
늦었지만 두분 작가 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천지강산 작가 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초면 인사드립니다. 추영탑이라합니다.

 아주 촌은 아니지만 소도시에 살고
있다보니 주변에는 아직도 촌 같은
마을이 많습니다.

글 재주는 없으나 그냥 평소의 느낌을
적어 본 낙서에 불과합니다.

찾아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년, 주위에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추영탑시인님 정유년 새해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고  가정에 만사태평을 기원드리며
고운시향에  마음내려놓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헉헉대며 멀리서 오셨군요. 힘드실텐데 천천히 오셔도되고
그냥 빼꼼이 보시는 것만 해도 영광인이온데 고운 흔적을 남겨 시인님께
휴일 저녁에 감사를 놓습니다.새해는 소망성취하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반디화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하하...
뭐 헉헉 댈 것까지야 있겠습니까?
그냥 유체이탈 둔갑술을 쓰면 0.001초 내에
도달할 수 있으니 여기까지 오는 것, 별 일
아니지요. ㅎㅎ

언제나 아름다운 영상에 제 못 생긴 글을
담아주시니 술이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은데... 언제나 뵐 수 있을는지요?

해가 바뀌고 세상도 많이 달라질 듯싶은데
새해에는
복 실은 트럭 줄줄이 댁 앞에 주차하시기를
빕니다. 건강하시구요.
가내도 두루 균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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