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김용호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하루/김용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1회 작성일 17-01-09 05:20

본문







      하루하루

      김용호

      허망 됨이 없을
      믿음 붙들고 살지요

      실망 아니 될
      야무진 꿈 붙들고 살지요

      목숨 바쳐 사랑해야할 사람들
      붙들고 살지요




      나오는 음악 :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23A664E50E672E41F1C54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allowNetworking="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하루하루 김용호 허망 됨이 없을 믿음 붙들고 살지요 실망 아니 될 야무진 꿈 붙들고 살지요 목숨 바쳐 사랑해야할 사람들 붙들고 살지요 <EMBED src=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RKIX&fldid=6pK&dataid=176&fileid=1??dt=20060206101825&disk=24&grpcode=007faith&dncnt=N&.mp3&token=20080731&.mp3= width=300 height=68 type=video/x-ms-asf s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font color=blue> 나오는 음악 :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고운 시 음악, 노랫말이 가슴을 콕콕 찌르며 마음을 붙잡습니다
사랑의 마음이 커지면 스치는 바람결에 마음이 전해집니다
2017년 닭띠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망 됨이 없을
믿음 붙들고 살지요

실망 아니 될
야무진 꿈 붙들고 살지요

목숨 바쳐 사랑해야할 사람들
붙들고 살지요

즐감하고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용호 시인님~^^
깊은 의미를 주는 아름다운 시향의 어우러진 배경음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시구요~^^
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Total 17,439건 243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3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1-11
53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1-10
5337 달의서사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 01-10
53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1-10
53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1-10
533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10
5333 gaewoo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1-10
5332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1-10
53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1-10
53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1-09
532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09
5328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1-09
5327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1-09
532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1-09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1-09
53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1-09
532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1-08
53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1-08
53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1-08
532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1-08
53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1-08
5318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 01-08
531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1-08
5316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1-08
5315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1-07
531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1-07
53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1-07
531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07
531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1-07
53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1-06
530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1-06
53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1-06
5307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1-06
5306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1-06
530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1-06
530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1-05
53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1-05
5302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1-05
5301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1-05
5300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1-04
5299
댓글+ 7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1-04
52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04
52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1-04
5296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1-04
52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1-04
5294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1-03
5293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1-03
5292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1-03
529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1-03
5290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