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우리는 그렇게 잃었어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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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7회 작성일 17-01-10 19:29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엄청 추워졌네요~
추운 날씨지만...
따끈한
차 한잔 드시면서...
포근한 시간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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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어둠
겨울밤은 유난히 길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고단한 몸을 내가 아닌
또 다른 것에 지탱하고
머릿속에서 풀리지 않은 화두를
붙잡고 어둠 끝까지 가보렵니다
간밤에 소리 없이 하얀 눈이 내리고
나의 창가에도 수북이 쌓였면
좋겠다는 어린아이 같은 생각을
해보네요 그렇게 안될 것을 알면서도
도희a작가님
고운 영상 많이 감사드립니다
미소 가득 머무는 행복시간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로 바다에서 산화된 학생들의 한이 서린시향과
소녀같이 투명하고 맑은 고운 영상에 함참 머뭅니다.
요즘 갑자기 밤낮 기온차이가심한테
이럴때일수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일들만 있는 날되시길 바랍니다.
두고간 차한잔에 행복을 놓습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마음속에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픈 일이지요...
도희님께서 최영복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을...
깔끔하고 곱게 꾸며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