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골 텍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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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867회 작성일 17-01-10 23:44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은영숙 시인님~^^
먼저 사랑합니다 라고 전하고 싶어요~ㅎㅎㅎ
올려주신 시를 읽는내내..
ㄴ ㅓ무너무 귀여웠답니다~ㅎㅎ
정말~시인님의 창작은 끝이 없다는 것을~새삼 놀라웠어요~^^
덕분에 저~리앙이도~어설픈 솜씨지만~
들썩~거리면서~흥이 났답니다~헤헤
새해는~쭈~욱~웃는 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요즘 뵙지를 못해서~
아프시지는 않는지..걱정이 앞서게 되어...
기분전환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기일 제사도 있었고 갠적인 사정도 있고 해서
우리 작가님께서 부족한 제 글을 빚어 주신 깊은 후의에도 쉽게
감사 댓글도 드리지 못 해서 송구 합니다
비록 비실이지만 잘 웃고 잘 울고 희노애락이 분명 하답니다 ㅎㅎ
곱게 빚어 주신 작가님1 멋져요
콜라택이 무엇인지 듣기만 하고 흉내 내 봤답니다 ㅎㅎ
이밤 부터 기분 전환 해 볼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후원에 힘 입어서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는 혹시나 아프시나 하는 노파심에 걱정이 앞서게 되었네요~^^
이렇게 뵈오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네네~^^
꼬~옥~그리 하셔야 합니다~ㅎㅎㅎ
저도 은영숙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하여금~^^
우리 카페 전용 클럽장으로 게시판 메인에 올려놓으려 합니다~ㅎㅎㅎ
은영숙 시인님~^^
한해동안~늘~웃는 날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맞이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시인님 리앙님 "콜라텍" ㅋㅋ 지금 리앙님이 몸풀고 있네오.
나이드신분들이 가끔식 스트레스 푸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골골텍"은 처음들어보네요.ㅎㅎ
멋진 시향을 시화를 접해보니 저도 어깨가 들썩..ㅎㅎ 기분전환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올들어 최고 춥운 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한 한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래요..........*(^-^)ノ
행복하세요~~매일매일♬....♪*‥…─˚♡。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진짜루~콜라텍이 잇나요~?^^(솔깃~ㅎㅎ)
저는 한때 지인들과 나이트 클럽을 여러번 갔어요~ㅎㅎㅎ
그곳에 가닌까~이 음악이 나오길래~올려보았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발자취가 드문 우리 카페에~이곳저곳~올려놓고~
혼자서~볼룜을~크게 올려놓고서~
우리 몽순이랑~흔들~흔들~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천지강산님께서도~늘~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웃집 할매들이 골 골 하면서 집안 살림만 하는데
젊은 자식들은 아나요 석양에 홀로 걷는 외로움도 서글픈데요
벗어 붙히고 함 흔들어 보다가 골골 하면은 자식 들 앞에선 함구를 하되
그런 기분 풀이라도 해야 하잖아요 ㅎㅎ
골골 택은 할매들 끼리 말 하는 암호 입니다 ㅎㅎ
리앙~ 작가님의 멋진 골골 택에 오셔서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강산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오신 두 분(리앙님, 천지강산님)을
향하여 까딱절(턱 위로만 까딱! 하는 누군가의 절을 흉내 낸 절) 올립니다. ㅎㅎ
우리 집 옆에는 콜라텍이 있거든요.
콜라 사이다 맘대로 골라 먹는 텍!! 이라는데
요즘은 폐업하다시피 장사가 잘 안
되는 모양이라서 보기 딱합니다.
장사 잘 될 적에,
덕분에 담배꽁초, 일회용 컵, 굴러다니는 것
좀 치워줬지만요
콜라텍 함께 가실 분, 발 들어보세요.
발 좀 맞춰보게요. ㅎㅎ
은영숙 시인님, 어때요? ㅋㅋ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진짜로~있군요~ㅎㅎㅎ
저는 서울 가면~친구들과~반포 나이트 클럽을~ㅎㅎㅎㅎ
네~^^
추영탑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의 멋진 시향으로~^^
잠시나마~즐겁게~흔들어 보세요~ㅎ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참~?^^
은영숙 시인님께서 안가신다면~???
저~리앙이는~콜~입니다~헤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마낫 우리 동네 골골텍을 소개 했는데도
잠결에 봉창 뜯는 소리를 하고 시 공장만 가동 하고 있으니
지금 불 경기에 콜라텍이 페업 들어 가지예......
모두 힘들어서 죽을 맛인 사람들이 골골 하는 곳을 모르니
어느 금 수저 동네에서 사남요?!! ㅎㅎㅎ
이곳에서 멋진 여인을 낚시하러 오셨다면 이곳은 휘황해서
혼절 하실테니 조심하시고 오히려 낚이지나 마시고
잘 살피시옵소서
찾아 주시고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추영 시인님!
천지강산님의 댓글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 말씀이 넘 재미있네요..발들어요..헉 ..저도 들었어요.ㅎㅎ
콜라텍은 콜라 사이다 골라먹는 것인지 그건 저도 도리도리..ㅋㅋ
한참 웃고 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저는 손이라고 그런줄 알았어요~ㅎㅎ
그런데~발~?(으흐흐~ㅎㅎㅎ)
웃고 갑니다~ㅎㅎㅎㅎ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많은 평범한 우리네
삶이 그리했지 싶습니다
다람쥐 채바퀴 돌듯
이어지는 삶 지겨울 만도 한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꿈
서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꿈
열심히 살아온 만큼
좋은 결과 바라며
새해는 모든 것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리앙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은영숙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 있는 곳에~^^
좋은 어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세요~^*^